예전에 안철수 바이러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멤버 중에 성함은 기억 나질 않으나
울 나라의 정규 문교부 혜택은 무학(無學)임에도 불구하구 고도의 프로그램 내공(?)의 소유자께서
계셨다구 알구 있습니다. 그 분에 대한 이야기 & 무용담(?) & 심지어 자택 전화 번호라도 보유 하신
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몽롱한 정신에서 다시 한번, 예전 영화 "open your eyes"를 제감상합니다.
여기 게시판은 조회 카운터를 보고 그 글을 읽으려고 들어가보면
조회 카운터는 방금 본 그 값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10을 보고
들어갔으면, 10번 조회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게시판들을 보니 10을 보고 들어가면 11로 표시
되더군요. 자기가 방금 누른 것까지 조회 수에 포함되는거죠.
이런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샀습니다. 어떤 개인적인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리눅스 초보용 책을 샀습니다.
러닝 리눅스3판,리눅스 네트워크 레퍼런스,레드헷 7.x서버 만들기,그리고 kldp의 초보자 리눅스 문서들,
읽었습니다. 영어는 hi 밖에는 모릅니다. 원서는 꿈이죠. "국내 번역서들 절대 읽지 말라" "되도록 영어 원서로 읽어라"
"번역서가 다 나쁘진 않지만 stevens의 어떤 책의 번역서의 번역한 내용중 {메아리 서버}는 정말 짜증 그 자체이다" 그런저런
저의 영어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한 없이 자각하게 만드는 계시문들도 저의 14일째 까지의 리눅스 공부에 대한 열의는 굴복 시키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