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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SSH 클라이어트

후후후.. 찾았습니다. ^_^;

아무도 들어오지는 않는 개인서버지만 보안을 위해
임택균님의 문서를 보고 ssh를 설치했습니다.-_-;;

그런데 클라이언트가 마땅한게 없더군요.

tera term은 조금 무거운거 같고 sftp를 지원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iXpolrer와 putty.... 크크... ^_^;

(pscp와 psftp는 텍스트 기반이라서 제외...-_-;)

마린과 매딕의 조합이라고나 할까?

그냥 주절 거려봤습니다. ^_^;;;;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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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내~ 고양이들의 최근 활동상황~

얼마전의 번식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새끼고양이를 교육시키는 시기인가 봅니다.

최근 튜닝을 끝마친 G3-SG1(PSG-1 롱바렐, 140% 스프링, 3-9배율 스코프)으로

저녁마다 이넘들 괴롭히러 다니는데..(집~ 바로뒤에 등산로 있는 산입니다.)

예전에는 약 5M쯤정도까지.. 안전거리로 생각하고 조심하던넘들이.. 최근...

제 발소리만 들으면.. 무조건 도망갑니다.~

새끼들도 냐옹냐옹 거리다.. 제 기척만 들리면.. 무조건 조용입니다.

이것들이..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하네요... 저도 매복이라도 하던가..해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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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죽이다...

우리집개가 오늘 왠만한 성견만한 도둑고양이를 2마리나
죽였다...

사건의 발단은 하루에 2번씩 있는 운동중 저녁운동때 산고양
이를 발견한 백호(우리집개 이름이에여. 백구진돗개.)가
쏜살같이 달려가 목을 물어서 집어 던진 것이다.

푸헐... 고양이 단 한번에 사망. -_-;

깜짝 놀래서 아버지가 끌구 내려오다가, 집으로 오던 중 다시
한번 도둑고양이와 조인, 아버지가 단단히 잡고있던 목줄을
끊어버리고 다시 돌격에서 역시나 한방에 고양이를 저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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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이동전화 요금인하 100만인의 물결 서명운동

http//myhandphone.net
여기서 서명을 합시다...

지금 40만이 겨우 넘은 상태입니다.
100만명이 넘으면 요금 인하에 큰 힘이 된다합니다.

우리 모두 동참을...

그럼...
비 많이 오는데 조심하시길...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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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에 잠이 깼어요.. ㅠ.ㅠ

젠당.. 더 잘수 있었는데.. -.-a

깨고나서 한참 어기적 거리다가 겨우 일어났군요... 쩝..-_-

준비하고 챙기고(같은 말이군..) 은행에 들렀다가 학교 가야지.. 헐헐..

그럼.. 모두들 벼락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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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힛

비온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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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고전명작] 허큘레스의 슬픔


제목 >>> 허큘레스의 슬픔 1 탄 <<<

>>> 허큘레스의 슬픔 1 화 <<<

옛날에 이준혁이라는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는 쓸데없이 덩치만 크고 멍청하고 난잡한 사생활을 즐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겐 친구복이 있었습니다. 이지적이고 매사에 성실한
이 응석이라는 좋은 친구를 뒀습니다. 하루는..이준혁이 그 친구집에
가서 그친구가 컴앞에서 무슨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게임은 디지타이즈딘 그래픽에 엄청난 사운드를 지원하는 어드벤쳐
게임이 었습니다.. 이준혁은 그 게임을 보고 그만 뿅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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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이라는 영화를 보신분 계시는지요..

방금 다 봤는데...

정말 섬찟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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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망하고 있다.

MS는 IBM-PC에 DOS를 납품할 때는 그 다지 큰 회사가 아니었다.
MS가 오늘날의 위치에 오른 것은 Windows 95에 성공이후의 일이다.
Window 95의 성공을 되세겨 보면,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엿볼 수 있는데,
'95의 첫 판매일, 너무도 흥분된 나머지 컴퓨터도 없는 사람이 이를
사갔다'라는 에피소드가 이를 잘 설명해 주고 있으며,
오늘날의 MS의 사업전략을 잘 볼 수 있다.

이 당시 소비자(컴퓨터 유저)들은 자신들에 컴퓨터에 돌아가는 강력한 GUI
OS를 갈구하고 있었고, 매우 고가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매킨토시가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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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가야 한다.

집을 나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세살 차이나는 누나랑 한집 한방을 쓰고 있는데요,
제 나이 스물넷에 누나랑 같이 쓰기 짜증나는 게 한 두가지도
아니고, 누나도 누나대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혼자사는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 하고 살 수있는 성격인데다가,
제 자신이 그걸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전 올빼미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데 누나가 티비 틀어놓고 새벽 3시까지
잠을 안자니 도무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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