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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꾼다 ㅡ.ㅡ

흠... 지금 가입중 ㅡㅡ;; (내가 가입하는게 아니라.. 아버지가..)

ㅜ.ㅜ

냐옹..... 그래도.. 내 명의로 내 전화가.. ㅡㅡ;; 이제 2대닷~ -_-;;

얼렁.. 지금 쓰는폰 해지해야지 ㅡ.ㅡ

덧. 하니님, PDA랑 연결해서 쓰는데 많은 지장 없나요? 자주 연결이 끊어진다고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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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od 000 /etc/fstab


chmod 000 /etc/passwd 하문..오트게 되드라..

접때 어느 게시판에서 본거가튼데..기억이 안나넹..ㅡㅡ^

스..그때 누가 답변하길..

"조때"

라고핸눈뎅..

집에가서 함 해바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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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이고 싶다면...

"사랑"이라는 단어를 정의 내리기엔 우리의 삶이 너무 짧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사랑"이라는 존재가 일으키는 문제의 답을 묻는 다고

그 문제의 답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선택과 그 선택이 낳은 과정과 결과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 선택의 결말을 책임져야 하는 것도 바로 본인 "자신"이구요.
남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고, 자신이 선택한 행동이 가져다 주는 알 수 없는
결말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 수 있으시다면~ 구지 "살인"이라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가장 인간적이지만 누구에게도 누릴 권리가 없고, 가장 매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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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Open Source Conference...

지금 저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고 있는 2001 오렐리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참가 중입니다. 글을 쓰는 이곳은 터미널 룸이구요.
별 희한하게 생긴 놈들이 전부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뭔가 열심히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이 이틀째구요. 오늘까지는 튜토리얼을 들었는데 DocBook에
관한 튜토리얼에서 DocBook 쪽에 많은 공헌을 한 Norman Walsh 씨도
만났습니다. 키도 크고 아주 잘 생겼더군요. 튜토리얼 끝나고 저녁때
BOF 세션이라고 해서 그냥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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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ㅠ.ㅠ

하면 할수록 내 자신이 너무나도 멍청하게 느껴진다.

벌써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도 취미론 7년, 업으로 삼은진 2년이 넘어가지만,

항상 내 자신은 이렇게 초라하기만 한건지...

정말 수 많은 언어들을 다루어 왔고, 수 많은 지식들을 쌓아왔다...

그 재미에 빠져서 정말 미친듯이 해 왔지만... 알면 알수록 내 자신이 너무나도
멍청하게 느껴져 한숨만 나온다.

언제쯤 이런 긴 싸움이 끝날지...

언제쯤 갈수록 멍청하게 생각되는 내 자신을 극복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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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lue 스크린 일까?

토론장에서 글을 읽다가 "..M$의 파란바탕의 흰글씨나 쏟아 내는..."
라는 문귀를 보고 불현듯 왜 파랑 바탕에 흰글씨로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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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요즘 전 살기와 살의가 탱천해 있습니다.
일주일 전, 제 여친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부터죠.
들은 이야기인지라 오해의 소지가 분명히 있을테고, 이전에
제가 자리에 없었을 때의 일인 점 등을 모두 따져보자면
어떻게 차라리 쉽게 생각하고 그냥 넘겨버릴 수 도 있을 일인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왜 그런지..
이야기를 듣는 순간 치미는 분노와 솟는 듯한 살의 때문에
지금 도 심히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그 놈이 제가 다니는 학교 인접한 과에 같은 학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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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스타스토리,에볼루션

-파이브스타스토리-

시작하자마자 끌려고 막 하던중...

'라키시스'라는 이름이 나와서 끝!까!지! 다 봤습니다..

"마스터.." -.-;

-에볼루션-

무서우면서도 코믹한 영화더군요 )

근데 에볼류선 언제쩍 영화지요?

소방관 시험 볼라고 애쓰는 사람은 정말 어리버리한게 이미지랑 딱맞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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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이다..

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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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다.

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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