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석가, 마호메트등....... 전 이런 상상를 해봅니다.
저는 믿는 입장에서 출발하지 않고 현재도 믿지 않습니다만.
조금식 현실적인 접근으로 왠만한 가능성이 있를 것 같은 그런 직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살아오는 동안, 예수의 성경, 석가의 불경, 마호메트등의 책들이
가라로 지어졌다면, 왜 그리 믿는 사람들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 믿음이
변치 않고, 전해져 왔를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인류가 살아오는 동안, 예수나, 석가, 마호메트의 믿을 수밖에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