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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 휘뤼뤽........(일등)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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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등 방 지 위 원 회 ]

냐하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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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방지위원회 들으시오.......

어디 오늘 나랑 한번 붙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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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OS 고르는 문제!!

웹 서버를 운영할려고 하는데요....
데스크탑에 래드햇 7.1을 까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와우 7.1 파란을 까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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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떨까요?

제 생각입니다만, 요즘 근래에 까지, 사람들이 심장이식이나,

각막이식, 여러가지, 수술를 해서, 경이적으로 얼마나 놀랬었나요!

분명이 유전자도 시계가 달렸다고 하니, 이 시계를 멎게 하는 유전자를

조작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지 않를 까요?

전 이런 추측의 반대 입장에 서야 하지만, 요즈음 하도 이상한 현상들를

너무 많이 봐놔서, 또 불가능 할건 뭐가 있냐는 그런 답변이 나오는군요!

또 뇌를 다른 사람의 뇌로 교체가 불가능 하리라 누가 믿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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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cheis 님및 다른 분들께.

http//kldp.org/Translations/html/Packet_Filtering-KLDP/Packet_Filtering-KLDP-4.html

이글을 아직 안 읽어 보셨군요..

흠..

혹시 저 회사 아는 분 있으면 소개좀 시켜줘요 ㅡ.ㅡ

쿨럭

오랜만에 (대략 7시간 정도 만에 -.-;;) 접속했더니.

이상한 글들이 많군요.

전 인간을 만들지도 않았고,

죄가 없지도 않습니다.

머, 양심적인 죄도 그렇고, 경범죄라도 캐보면 있겠죠 머 -.-;

하여간 죄없는 iron 은 아닌데.

별 확증이 없는 상황에서, 멀더와 스컬리가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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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산속에 들어갈분?~

저와 같이 산소겡 들어갈분~

절 하나 찾아서 들어가서 산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정좌틀고

거기 앉아서 하루 날 새면서 도를 깨칠분?

전 그걸 하고 싶습니다..... 밤새 내 몸에 들어올려는 악귀들이랑

한번 싸워보게요! 전 싸울때, 몸이 떨리지만, 요즘들어 잘때,

가위에 눌려선지 몰라도, 누가 내머리 들었다 땅에 내 팽계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가위라는 거라고 우기던데, 전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악귀라고 아직도 굳게 믿고 있슴다..... 전 무서워 하기 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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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전도하기 위한.........

예수, 석가, 마호메트등....... 전 이런 상상를 해봅니다.

저는 믿는 입장에서 출발하지 않고 현재도 믿지 않습니다만.

조금식 현실적인 접근으로 왠만한 가능성이 있를 것 같은 그런 직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살아오는 동안, 예수의 성경, 석가의 불경, 마호메트등의 책들이

가라로 지어졌다면, 왜 그리 믿는 사람들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 믿음이

변치 않고, 전해져 왔를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인류가 살아오는 동안, 예수나, 석가, 마호메트의 믿을 수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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