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떨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 생각입니다만, 요즘 근래에 까지, 사람들이 심장이식이나,

각막이식, 여러가지, 수술를 해서, 경이적으로 얼마나 놀랬었나요!

분명이 유전자도 시계가 달렸다고 하니, 이 시계를 멎게 하는 유전자를

조작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지 않를 까요?

전 이런 추측의 반대 입장에 서야 하지만, 요즈음 하도 이상한 현상들를

너무 많이 봐놔서, 또 불가능 할건 뭐가 있냐는 그런 답변이 나오는군요!

또 뇌를 다른 사람의 뇌로 교체가 불가능 하리라 누가 믿겠습니까!

현 기술로는 세심한 기술력이 떨어질 따름이지 꼭 불가능 하다고 하시겠습니까?

그럼 그 기술이 성공한다면 그 다음단계는.......또 궁금하넹!

음 누가 누가 질문에 답하는 거지?

완전히 제가 자문자답했네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TV 에서 얼마전에 봤었는데 미국에서던가?
머리를 통채로 바꾸는 실험을 했답니다.
물론 사람이 아닌 원숭이를 가지고 말이죠.
어떻게 되었을까요?

머리를 이식(몸뚱아리를 이식받았다고 해야되나?)받은 원숭이는 약 5~6시간 인가를 살아있었다고 하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흠..)
자료화면이 나오는데 흑백영상인걸 봐서는 한 1960~70년 정도인것 같더군요.

이 실험은 중지되었는데..
현재도 할려고만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은 수술이라더군요. >_<

문제는 윤리등의 문제가 있는것일테죠.
(도대체 어떤 기분이 들런지.. 우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96-97년도 쯤에 나왔던 3권짜리 소설인데요..

거기 보면 히틀러 머리를 냉동 보존해서리 젊은 순수한 독일계(이런 사람을 뭐라하나요?)

청년의 몸에 붙여서 살려낸다는 내용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머리 바꾼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그 소설이 생각나네요..

뭐 처음 출간되고는 영화 만드네 어쩌네 하더니 조용하더군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