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cheis 님및 다른 분들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kldp.org/Translations/html/Packet_Filtering-KLDP/Packet_Filtering-KLDP-4.html

이글을 아직 안 읽어 보셨군요..

흠..

혹시 저 회사 아는 분 있으면 소개좀 시켜줘요 ㅡ.ㅡ

쿨럭

오랜만에 (대략 7시간 정도 만에 -.-;;) 접속했더니.

이상한 글들이 많군요.

전 인간을 만들지도 않았고,

죄가 없지도 않습니다.

머, 양심적인 죄도 그렇고, 경범죄라도 캐보면 있겠죠 머 -.-;

하여간 죄없는 iron 은 아닌데.

별 확증이 없는 상황에서, 멀더와 스컬리가 저를

잡으려고 한다는 것은 잘 이해가 안가는 군요.

내일부터는 거리에 침뱉는 거라도 조심해야겠네요.

흠.

그리고 엘로힘인가 라헬라임인가 하는 종교(는 아닌것 같지만.)는.

머, 흥미를 끄는 부분도 있지만, 저번 테러때 복제인간설도 그렇고

제가 이해하기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많이 해서,

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우주인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을 통해서 전도를 하는 상술(-.-)도

별로 마음에 안들구요...

실제로, 눈치빠른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하이텔의 우주인동이나, 가끔씩 신문에 선전하는 우주인 관련 책자는

우주인에 대한 공정성을 벗어나서, 다 그 쪽 사람들의 포교방법이죠..

자세한 것은 잘 모르지만, 천재정치나 그런 색다른 주장들이 있어서,
(철인 정치를 생각한다면 구시대적인)

몇년전에 흥미로 둘러본 적은 있는데, 논리적으로는 부족하다는게,

그 때의 느낌이었네요..

머.. 다른 분들도 반감을 가지지 않고 읽어보시면 재밌기는 할것입니다.

다만, 읽는 것을 믿지는 말아야겠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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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