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체조장 '심판 염증난다' 집단 야유
[연합뉴스 2004-08-24 05:45:00]
(아테네=연합뉴스) 특별취재단= '체조 심판들의 채점은 더 이상 못믿겠다.'
아테네올림픽 남자 체조 양태영(경북체육회)의 채점 오류로 체조 심판들의 권위 가 땅에 추락한 가운데 급기야 외국 관중까지 합세한 분노가 폭발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아테네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개인 결승 경기가 열린 올림 픽인도어홀.
미주지역 중계방송 시간에 맞춰 늦은 밤 진행되던 철봉 결승 경기가 갑자기 중 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