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과 출신과 펌웨어 프로그래머

전자계산학과 출신이 펌웨어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휴대폰 같은 경우 예전에는 전자 공학과가 다수였지만 요즘은 거의 반반에 가깝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os가 없는 무선 기기들에서의 펌웨어 프로그래밍은 또 다를 것도 같아서요.

전자공학적 지식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입사해서 배워서 한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능한가요?

펌웨어 프로그래머로써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가요?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그 쪽으로 취업을 했는데..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되서요.

그냥 임베디드쪽 os 쓰는 회사들에 취업하는 것이랑 많이 다를까요?

전자공학을 전공한 친구는 힘들지 않겠냐고도 하던데요.

너무 노가다라고 하더라구요.

어찌해야 할 지 몰라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