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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의 힘.

오픈소스 하나를 보고 있다.

나로서는 분석이 불가한 이 난해한(?) 소스를 들여다보는 와중에

느껴지는 기분은 단 하나... "더라버리겠다" 이다.

오픈소스는 능력이 안되는 사람하나를 폐인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ㅡ.,ㅡ;;

덧붙임 )

내일 설을 쇠러 고향에 내려갑니다.
간만에 만나는 오프라인의 자유~~~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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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싫다. 왜냐면 해적판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

빌게이츠,M$를 싫어하니까 해적판을 써도 미안하지 않다.

한컴은 안 싫어하는데, 정품을 몇개씩이나(??) 샀다.
해적판을 쓰면, 양심에 찔렸기 때문. 으윽 피같은 돈이 ....

빌게이츠가 싫은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위의 이유말고는 그런대로 타당한 결론이 안나왔다.

있다면 짜식이 나에비해 돈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나이까지 젊다. 젊은 놈이 돈이 너무 많다는 게
정말 싫어하게 만드는 이유일까?

음.. 근데 M$사에서는 해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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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간 kdlp.org. ^^;;;

실수로 kldp.org 로 간다는 것을

www.kdlp.org 로 잘 못쳤는데. 민주노동당 홈페이지가 나오는군요

순간적으로 깜짝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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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인연맹 3대 거두회담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서울대 입구 시간은 늦은 7시30분.....
참가자는 폐인지존 자룡.. 폐인맹주 야나기.. 멘테너 양유성..

지나가던 구떼이 아찌도 잠시 계셨네요.....

회담내용은 비밀에 부쳐진체... 어떠한 암묵적 합의가 있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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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에 100달아두 되나요?

제 컴이 팬티2 초기버젼이라서...
보드의 메모리 소켓이 66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메모리가 100이랑 122뿐인거 같던데...
PC100사다가 꽂아도 잘 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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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잠이나 자야지...

모처럼 집... 졸립긴 한데...자기는 싫고...
구글 돌려서 qt냐 gtk--냐를 놓고 또다시 고민 중...
욕지기 밖에 안나온다... 뭔 놈의 변수가 이리 많으냐...
qt냐...gtk--냐... 음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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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서 내 오른손 주먹을 보니..

갑자기 비단구렁이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보일러도 0℃에 전원만 켜 놓은 상태에..(컴한테는 좋은 환경?)

그나마 왼손은 하얗고 뽀송뽀송(--;)하니, 백사껍데기?

오른손은 날마다 벌겋게 물들이고(따그워.) 주먹을 쥐니

완전히 구렁이껍데기라.. 올해가 뱀의 해던가요?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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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리눅스를리눅스리이건 뭐야 대체 어떻게 쓰야 잘 쓰는 거야 나도 알아 볼수 없는 글자들 헉 짜증나.
그 알수 없는 옵션들...
그리고 지원되지 않는 많은 스크립트들...
그리고 화면은 왜 이따구야..
정말 짜증나..
도대체 윈도우고 리눅스고 쓸만한 것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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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기쁨....^^냐하하

안녕요 열분들...
우하하....
드뎌..울집에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슴다,...
우헐헐...
밖에서..앤이랑..놀다가...들어와보니...
글쎄...
변기에..물을 부을라고...보니..
뒷부분에...
지가 스스로 물이 채워져 있길레..
혹시나 하는 맘에..수도를 틀었져...
근데...
쿠루룩...하더니만...
금세...물을 뱉아내내여...하하...
내일은 드뎌 따뜻한 물에 샤워할수 있다...야호....
이렇게 기쁠수가...
이런 기쁨은 첨이네요...
오늘 부터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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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이보다 더 민망할 수 없다.

하이텔 유머란에서 퍼왔습니다.

제 목이보다 더 민망할 수 없다!!! 관련자료없
음 [35977]
보낸이김병일 (chicky ) 2001-01-18 1737 조회674 추천100
## 이보다 더 민망할 수 없다!!! ##

때는 83년의 어느날...

제가 초딩 4학년 때의 일입니다...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가을이였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친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수업이 끝난 후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놀았나 봅니다. 친구들도 집에 가고 운동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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