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음...
저두 껴줘요~~~ ^_^
주로 언제들 플레이 하시는지........???
전.. 거의 못합니다만... ㅜ.ㅜ 혹시나.. 보구.. 시간되면.. ^^ 힛~ 함 찾아볼려구요. ^^;;
또하나의 終局. 또하나의 始作.
사람들의 死는, 새로운 命의 誕生에 불과한가. 사람들의 訴願은, 애절한 虛脫과 함께 스러지는가. 사람들의 希望은, 아무것도 없는 未來에 도달하는가. 사람들의 夢은, 되풀이 되는 過去로 이어지는가.
격식없는 마음의 만남은, 나를 망가뜨린다.
보안 툴에 대한 문서화를 진행 중입니다.. 일단 몇개만 와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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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징징...
홍성룡님이 무슨짓을 햇길래 쫓겨나는건가요???
음...나로선 정확한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남을 비방한건가요?? 남을 일방적으로 비방했다면 마땅이 그래야겠지만..
흠냥...??? 알몰.???
이번에 성룡 신작 제목이 뭐더라...
음냐...성룡님 빠빠이~~~
요즘 제가 틈틈히 읽는 책은 역사, 특히 세계사 쪽입니다.
(버스안/지하철 안에서 주로 읽지요.)
세계사 100장면 이란 책을 어디선가 다운받아서 셀빅으로
읽고 있는데 재미도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지금 셀빅에 들어있는 또다른 책은 조선실록인데 그 다음번에는
경제학 관련 서적을 좀 파볼까 합니다.
이런 분야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왜 예전엔 미처 몰랐을까요.
여러분들도 매일 컴퓨터 책만 보지 마시고 가끔은 전혀 다른 분야의
네크로멘서 람니다. 후다다다닥~~~~
세자리 넘겠군요. -)
제가 설에 살면 보디가드 해드립니다.
잘곳 마련해 주시구.. 밥두 먹여주신다면 설 갑니다.. 몇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