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룡님이 무슨 짓을 햇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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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님이 무슨짓을 햇길래 쫓겨나는건가요???

음...나로선 정확한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남을 비방한건가요?? 남을 일방적으로 비방했다면 마땅이 그래야겠지만..

흠냥...??? 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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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script/bbs/list.php3?table=free&page=1&o[at]=s&o[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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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 짤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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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키님의 의견과 비슷한데요...

모든 사람마다 다른면이 있죠...서로 관심분야도 다르고 ....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을 남들도 관심 가져 주길 바라고 ....

홍성룡님의 글을 잘 읽어 본적은 없지만 관심이 안가니 별로 읽어보지 않았지요
... 보니까 리눅스라는 종교에 열열 신도라는 생각은 들어도

남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

너무 심각하게 대하는것이 아닐까요...

물론 얼굴이 안보인다고 내생각을 강요해서는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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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는데 그럼 어떻게 하지요?

찾아가서 만나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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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글들은 왜 지워졌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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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렸던 글이라서 제가 그냥 지웠습니다.

이유 지우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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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홍성룡님 글은 잘 읽어보진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눈에 거슬린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가보니 굉장히 열성으로 가득찬 중,고등학생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그때는 그럴 만한 생각,행동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리눅스를 알게된 직후에 속고만 살아왔던 윈도우가 무지하게 미웠으니까요. 그것을 드러내는 방식에 홍성룡님의 미숙함이 있지만, 용서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이 운영체제 전쟁(?) - 프비vs리눅,리눅vs윈도우 에 지쳐서 이제는 그만하자라는 분위기일 뿐이지, 한때는 열렬하지 않았습니까?

홍성룡님도 그러다가 익숙해 지리라 봅니다.

괜히 상처를 줘서 자라나는 새싹(?)이 멍들까봐 더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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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욕을 한다고 바꿔서 생각을 하면...
아직 그런 사람을 짜른 적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좀 생각이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자른다는 건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