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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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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02 - 3:4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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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대화로 장자를 읽고

샤다이를 읽었다.

코를 풀다가.

코피가 섞여 나왔다.

두통으로 나를 괴롭히던.

썩어빠진 나의 피같아.

즐거워 하며.

풀어버렸다.

이미 어디에선가 굳어버렸는지.

끈쩍끈쩍한 녀석은.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머리는 이미 맑다.

자기전은 언제나 소중한 시간.

나는 지금 1초.

소중한 시간을 무엇을 위해

보내는 걸까.

나는 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야.

이렇게 소중함을 느끼고 발악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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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 잼있군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02 - 3:24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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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하는 프로그래머라...
음... 프로그래머라기 보다는 가장 존경하는 해커를
뽑는 설문조사인듯... )

우리나라 사람중에서는 역시 안철수님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황치덕님의 인기 역시... ;)

한가지 재미있는게... 케빈 미트닉이던가... 유명한 크랙커...
그 사람도 있네요... 오호...
그글 쓰신 분이 예전에 크래커가 되보고 싶다던 분인거 같은데...

왜 크래커가 되보고 싶은걸까요...
자기이름 알리고 싶어서? 쩝...
암튼, 쓰신 분이 아직 나이가 그리 많지않은 듯 싶은데...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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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놋북에서 글쓰는 중입니다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02 - 3:04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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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
드뎌 성공했습니다 ㅜ.ㅜ
눈물이 나올라고 하네 ^^;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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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꼬시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02 - 2:0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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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제다이 수련생 DIY 입니다.

드~뎌 개강이군요.
두둥~!

쩝. 낼 신입생 O.T. 땜시 아침 일찍 학교갑니다.
이제 서서히 동아리의 신입생들 꼬시기가 시작되고용...

저도 이번에 신입생 모집을 해야하는뎅...

강경론으로 나갈 것이냐...
- "여러분들 여기 그냥 졸업한다고 취업이나 할 거 같습니까?"...
로 시작해서 동아리에 취업의 문이 있다는 구라로 서서히 유도...-

연분론으로 갈 것이냐...
- "잘~생긴 남자선배와 쭉쭉빵빵 여자선배들과 친분을 쌓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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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02 - 1:25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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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또 적응해 나가야 할지..
혼자놀기가 더 잼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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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잠 안온다.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02 - 1:0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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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올리가 -.-;;

내일 출근은 어케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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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 밖에...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02 - 12:2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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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인구가 100명밖에 되지 않는 마을로 축소된다면,
물론 현 세계의 인구 구성, 인구 비율은 그대로
보존한대로 축소한다면,
이 조그맣다고 할, 또 다양하다고 할 마을은
어떤 모습이 될까?
스탠포드 의대의 의학박사인 필립 M. 하터가
계산을 시도했다고 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
--------------------------
52명은 남자,
48명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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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MUA중에서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1/03/02 - 12:1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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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성능 괜찮은 것 엄나요?
멀티 어카운트랑
한글 안깨지고...
Spruce쓰니까...
다음에서 iEuc-kr로 안보내 지더군요...
괜찮은 주소록 기능정도...
흠..뭘써야될지...
많은 사람들이
Mutt를 쓰라고 하지만...
설정할 줄 몰라여....
SMTP설정에서 sendmail을 찾더군요...
그래서 포기...
쩝..뭘써야 되지...
메시저 말구는 엄나요?
쩝..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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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잠깼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3/01 - 11:1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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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잠이 깨오는 군요.

하루종일.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덕에 ,

내 몸안의 전사들이.

감기기운을 몰아낸 것 같네요.

조금 강해졌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iron 에 가입이라뇨?

안 그래도 iron 이 많아서 처치 곤란한데.

그런 일을 하시려고 하시다뇨.

으음.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군요.

iron 같은 녀석들은.

지금만으로도 족합니다.

정말 답이 안나오는 녀석들이거든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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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 할랍니다.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3/01 - 11:0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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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안만들어지는군여.. --;

암방에나 가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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