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3/01 - 11:15오후
드뎌 잠이 깨오는 군요.
하루종일.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덕에 ,
내 몸안의 전사들이.
감기기운을 몰아낸 것 같네요.
조금 강해졌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iron 에 가입이라뇨?
안 그래도 iron 이 많아서 처치 곤란한데.
그런 일을 하시려고 하시다뇨.
으음.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군요.
iron 같은 녀석들은.
지금만으로도 족합니다.
정말 답이 안나오는 녀석들이거든요.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