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헬프미~~~ Help me.....

웅.....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랜카드가 1개 있습니다.

현제 리눅스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리눅스... 겨우 겨우 쓰고 있습니다. 쉽게 실력이 딸립니다.

갈비뼈(랜카드)가 하나 빠진 아담 윈텐도 가 있습니다.

방바닥에서 뒹굴거림니다.

어느것을 써야 할까요?

리눅스를 쓰자니 실력이 딸리고 윈텐도를 쓰자니.. 리눅스

실력을 키워야 하고....

아~~

리눅스 커유니케이션의 홍성욱 실장님이 빌려 주신 랜카드

꼽으면.. 잡히긴 잡히는데.. 연결이 안되고 스커지카드랑 충돌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reeBSD 를 쓰면서 느끼는 것들.

안녕하세요. 디망쉬입니다.

제 박스에 직접 설치한 리눅스/유닉스 계열은 Redhat Linux (5.x,
6.x) 와 FreeBSD 4.0 입니다. 현재도 두 대의 서버가 Redhat Linux 6.2 와
FreeBSD 4.0 이죠.

그런데 FreeBSD 를 쓰면 쓸 수록 느끼는건 웬지 믿음직스럽다. 라는
느낌. ^^; 네트워크 상의 속도 등등은 솔직히 아직 크게 못느끼고
있습니다. 두 서버간의 하드웨어 사양 차이가 큰데다가(리눅스 박스는
펜200에 램64, FreeBSD 박스는 펜3 550에 램128) 두 서버 모두 네트워크
트래픽이 걸리는 일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이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추천좀 해주세요]리눅스용 웹에디터

뭐 좋은것 없습니까.
컴포저는 넘 쓰기 힘들고 나모에서는 하반기쯤에나야
포팅한다는데...
쓸만한거 있슴 소개좀 해주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파이썬 세미나 다녀왔습니당..

파이썬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음..

늦게야 도착해서.

이강성 교수님의 강의는 별루 못듯구.

만용님과 관수님의 강의만 들었습니다..

만용님의 강의도 괜찮았고.

관수님의 강의는..

그동안 제가 답답해 하던 것을

확 뚫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관수님은 역시 대단하신 분이었슴당..
(머.. 만용님이야 원래 대단하신 분이구 -.-a)

하여간 그후..

승수_kevin 님과 사브리나님. 셔니님 유성님과

세발낙지님 댁에 가서..

맛있는거 얻어먹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캬캬~ 마스커레이딩 성공!!

새로 산 우리형 컴에서도 인터넷을 쓰게 하기 위해 마스커레이딩 공부를
시작했지요...

우선 여기서 마스커레이딩 관련 자료를 구하고...

18일, 제가 쉬는 날을 이용, 시내를 뒤져 랜케이블을 구한뒤 마스커레이딩
에 돌입...

그러나, 하루종일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실패...

다음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그러나 또 실패...

그러곤 며칠 술먹느라 좀 바쁘다가(-_-;)

어제 아침 마스커레이딩에 관한 자료를 더 찾아보다가 발견한 사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기는 교토...음..

일본을 여행중인 글틀이입니다.

교토에 도지안 게스트하우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서리..
이렇게 글자 하나 남깁니다.
(영어를 못해서.. 왕따당하고 있습니다.
독일인1, 대만인2, 중국인1, 프랑스인1, 기타 등등...
영어로 어지럽게 떠들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알기는 하는데 스피킹이 되지 않아... 고생합니다.
여러분 외국에 나갈땐 그나라 말만 공부하지 말고..
영어도 공부합시다.!
대만애들 정말이지 영어 잘하는군요...)

여기 게스트하우스는 정말이지.. 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골 고딩의 리눅스 입문기...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사는 고1 학생 오희주 라고 합니다..
음..이 게시판 성격에 맞을 지는 모르겠는데..처음 리눅스에 입문하는
저의 이야기를 올리고 싶어서 그러니 양해해 주시고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하죠..

리눅스를 처음 알게 된거는 약 1년전 친구가 공짜 운영체제가 있다고 해서
리눅스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는 이세상에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만이 있을거라는 우물안 개구리 식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 읽기 위해 클릭 회수가 증가..

애 써서 화면 구성을 깔끔하게 구성해 놓으셨는데...

결론은...
예전보다 클릭회수가 증가한 것 같습니다.

글타래 보이는 것과 계속 클릭해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좋았는데,
마지막 순간, 다음 글타래로 넘어가는 기능에서 "목록보기"
"전체목록보기" 한 후에 또 다시 찾고자 하는 쪽을 찾아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분들은 대개 여러 글타래를 여기 저기 살펴보며
그 곳에 답을하는 것 같던데...

아! 옛날이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메일을 주고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메일을 주고 받는 한 친구(여자)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바람직한 네티즌처럼 제가 멜을 보내면 아무리 늦으면 두시간만에 멜을 보냅니다...

편지를 보내면 꼭 답장이 오는 그런 얘죠..

요즘 그애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편지도 주고 받고... 시도 오고 가고...(이궁... kldp에는 멋진 시가 않올라와서 시를 못써줬어요...)

하하하...

그러다가 보니까... 이렇게 되더라구요...

원래 편지의 시작은 ...

제가 그애랑 전에 싸워서 사과편지를 보낸거였는데 계속이어졌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원서 공구 관련 정보(?)입니다.

제가 좀 큰 서점이랑 관계가 좀 있어서.. ^^;
이래저래 알아봤습니다.

국내 책(하다못해 번역본이라도)의 경우라면, 상당한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답니다.

비공식적으로 35%까지 될수도 있다는군요(물론 서점쪽 이문도 있어야 되니
깐요.)

근데 원서의 경우는 할인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국내의 웬만한 메이져급 서점이라도, 아마존같은데서 구매한다고
하는군요. 결론은 "구매 대행"의 수준밖에 될수 없다고 하네요.

APUE 책은 저도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