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슨 광신도들 같아..
그렇게 리눅슨지 리누준지 가 좋으면.. ........
제가 리눅스 초보라고 다들 하셨는데. 저는 모모 우리나라 공공 기업의
유닉스를 운용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유닉스는 실력좋은 분들이 넘많고 개인회사들이 쓰기 힘들길래.
nt를 배워서 nt관리자를 하는것이고..
어차피 유닉스에서 배껴왔으면... 조용히 찌끄러져 살아야지..
맨날 ms욕하기는.... 쯧쯧...
하여튼 즐리누자진 리누즌지 하세요..
광신도들의 건승빕니다..
그리고 내가 다시 여기 다시오면. 내가 리눅스로 프로젝트한다. 하하하하
나는 kldp가 참 의아스럽다. kldp는 리눅스 한글 문서 프로젝트란
명칭 그대로, 리눅스 한글 문서의 수집, 체제 통일, 보급, 재생산 등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의아스러운 것은 이러한 문서들에 대해 피드백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가 않다는 것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라는 공간이 있지만,
질문은 제한, 또는 금지되어 있다. 그리하여 질문 사항 등은 적수네의
원래 geekforum게시판에 올려 놓았던 글인데, 게시물이 200개가
넘다보니 전용선을 쓰는 저희집에서도 무척 읽기가 힘들어 이곳에
다시 올려 놓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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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동안 "리눅스 공동체 법인화??"에 관한 많은
글들이 이곳을 가득 채웠습니다.
과연 어느정도의 분들이 이곳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지 잠시 정리해 보았고, 전적으로 주관적인 관점
에서 정리한것이오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국 관광객이 미국을 여행하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답니다.
한국 사람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앰블런스 부르고
사람들 웅성거리고 난리가 났다더군요
미국 경찰이 급히 달려와 ...
"How are you?!!!" 라고 급히 물었더니
한국사람이 피를 흘리며 힘겹게 대답했답니다..
I... I.. I'M FINE, THANK YOU. AND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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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이런 상황에서
and you 까지 잊지않고 붙였습니다.
정말 대단히 침착하신 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