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 권순선씨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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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씨 만큼

아니 더 잘 할 수있는 사람 있으면 도매인 따서

새로 만들어 그곳에서 잘 해보십시요.

그저 왔다갔다 하면서 지껄이듯이 내지르지 말고,

바로 보지도 않으면서, 생각지도 않으면서 생각하는 척

바로 보는척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주장하기 보다 바라기 보다 먼저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행한다음 모자람이

있으면 어떻게 고칠 것인가 고칠 방범에 대해

말해야 할꺼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은 말들은 말로써의 값어치가 없다고 봅니다....

흠냐...

몇일동안 보면서 싸인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저 지금은 누군가 힘들어 만든 것들을 염치없이 훔처가기만

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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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님이 언급하신 이름의 주인께서는 자신의 이름이
이런 식으로 언급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kldp가 무슨 동아리 모임 마냥 내부적으로는 끈끈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자못 배타적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비판을
하였습니다. - 특히는 한국의 리눅서, 리눅스 공동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즉, 공유되지만 진정으로 공유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러한 비판이 수용불가능한 것입니까?(반영 여부는 차치하고...)

그럴 말 할 것이면 너가 해봐라, 너는 리눅스 공동체에 얼마나
기여하였는냐, 몇 줄의 FAQ를 작성하였느냐, 싫으면 안오면 될 것
아니냐...라는 식의 말씀은 이러한 비판이 리눅스 공동체 내에서,
적어도 님의 입장에서는 수용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제가 굳이 아래에 글을 올린 동기가 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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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글을 보면.. 아무런 대안이 없이 문제재기만 있습니다.

님께서 다시 한번 쓰신글을 읽고 대안을 마련해보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몇몇문제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었고 그 논의에서 가장좋은 방법

이라고 정한대로 kldp가 운영되고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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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님께서 게시판 데몬이신가 보군요...

야나기님 말씀대로 저는 문제 제기만 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공동체가 대외적으로 폐쇄적이고, 기술적인 잇슈에 대해서
토론할 공간을 마련치 못하고, 점점 동아리나 동창회 모임 같이 되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그런 문제 제기를 하려면
이 공간에서 매장당할 것을 각오하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도 큰 맘
먹고 글 올렸습니다. 매장 각오하고요...

역시나 그렇군요... 결국 그럼 당신이 해봐라..라는 댓글이 번개처럼
돌아오는군요...

게시판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 우리도 과거에 그런 것을
고민해 보고 실험해 봤는데 도루묵이더라, 리눅서들의 성향 자체를
운영자들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냐...하는 정도의 서로가 주고
받을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주지 않는군요...

왜 이 공간에서는 비판이 비판으로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건가요?

대안요? 앞선 글에서 대충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기술적 잇슈나 질답을 다룰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든지,
아니면 아예 자유게시판 용도를 완전히 개방하든지...하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겠지요. 그럼 자유게시판은 완전히 질답이나 기술적
문제들로 초토화될 거라고요? 그럼 그렇게 놔두지요 뭐...
-저의 견해로는, 구태여 사람 사는 냄새를 맡으러 리눅스 한글 문서
프로젝트까지 들어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프로젝트 사이트니깐...

그러나 이건 저 개인의 생각이고,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나 운영자
님들의 생각은 다르겠지요...

야나기님, 모든 사용자들이 kldp 운영방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고
가정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kldp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 언제 어떻게
결정이 났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제가 알고 있었다면, kldp에 기술적
토론을 할 공간이 애매하다는 저의 주장은 억지 떼쓰기 밖에 안됩니다.
뻔히 알고도 떼를 쓰는 것 말입니다.

토론을 할 것이면 열린 자세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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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ee wrote..
야나기님께서 게시판 데몬이신가 보군요...

야나기님 말씀대로 저는 문제 제기만 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공동체가 대외적으로 폐쇄적이고, 기술적인 잇슈에 대해서
토론할 공간을 마련치 못하고, 점점 동아리나 동창회 모임 같이 되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 그러면서 느끼는 것은 그런 문제 제기를 하려면
이 공간에서 매장당할 것을 각오하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저도 큰 맘
먹고 글 올렸습니다. 매장 각오하고요...
여기서 활동하는건 꼭 기술적인 이슈를 가지고 해야하는건가요?

kldp도 하나의 사람들의 커뮤니티 입니다.

그리고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이

좀더 많은 사람이 리눅스를 쓰기위해서 이런 문서를 번역하고

만드는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지 리눅스란게 좋아서 할뿐이죠..

역시나 그렇군요... 결국 그럼 당신이 해봐라..라는 댓글이 번개처럼
돌아오는군요...

게시판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 우리도 과거에 그런 것을
고민해 보고 실험해 봤는데 도루묵이더라, 리눅서들의 성향 자체를
운영자들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냐...하는 정도의 서로가 주고
받을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주지 않는군요...

왜 이 공간에서는 비판이 비판으로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건가요?

대안요? 앞선 글에서 대충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기술적 잇슈나 질답을 다룰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든지,
아니면 아예 자유게시판 용도를 완전히 개방하든지...하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겠지요. 그럼 자유게시판은 완전히 질답이나 기술적
문제들로 초토화될 거라고요? 그럼 그렇게 놔두지요 뭐...
-저의 견해로는, 구태여 사람 사는 냄새를 맡으러 리눅스 한글 문서
프로젝트까지 들어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프로젝트 사이트니깐...
프로젝트 사이트에서는 사람냄새가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여기는 질답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ldp 이죠... 질답을 원하시면

linux.sarang.net 의 질답 게시판으로 가십시요.

kldp안에서 새로운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게 보기 싫으신건지?

왜 그게 싫으신거죠?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면 안된다는 건가
요?

그리고 게시판을 열어서.. 초토화 된다면... 그게 바로 방종이겠죠..

그러나 이건 저 개인의 생각이고,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나 운영자
님들의 생각은 다르겠지요...

야나기님, 모든 사용자들이 kldp 운영방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고
가정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kldp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 언제 어떻게
결정이 났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제가 알고 있었다면, kldp에 기술적
토론을 할 공간이 애매하다는 저의 주장은 억지 떼쓰기 밖에 안됩니다.
뻔히 알고도 떼를 쓰는 것 말입니다.

토론을 할 것이면 열린 자세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지금 말하시는 투가 열린자세로 말하시는지?

기술적인 토의요? geekforum 에서 하십시요.

과연 geekforum 을 제대로 돌아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왜 geekforum 이 뻔히 있는데도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과연 kldp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단순히 문서만 퍼가는 그런 사이트로 보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