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2/02 - 9:35오후
설날입니다.
즐겁게들 보내시고요.
저의 경우는 설날 연휴간 대략 1200km정도 이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추석때는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요번에는 어떨지.. -)
그래도 가족들과 친척들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죠.
설 지나면 좀더 열심히 해서 '자유'의 정신을 더 퍼뜨려 보죠.
박성호.
그리고 말이죠. 제가 티하나 신청했걸랑요..
그거 설때는 못 입겠죠? --;
RE: 설날입니다.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에구....엄청 멀리 다니시는군요.
고생길이 훤합니다. -)
아 그리고 폴로티는....설날때는 아무래도 좀 힘들겠지요?
안그래도 우편물이 폭주할 텐데....
박성호 wrote..
설날입니다.
즐겁게들 보내시고요.
저의 경우는 설날 연휴간 대략 1200km정도 이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추석때는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요번에는 어떨지.. -)
그래도 가족들과 친척들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죠.
설 지나면 좀더 열심히 해서 '자유'의 정신을 더 퍼뜨려 보죠.
박성호.
그리고 말이죠. 제가 티하나 신청했걸랑요..
그거 설때는 못 입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