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암.. qmail + mailman 도전중..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05/23 - 5:33오후
냐암.
qmail + mailman 을 도전중입니다..
메일링 리스트얘기가 나오길래
회사일에 메일맨이나 한번 도입해 볼까 하구엽..
우선 마루타인 제컴에 깔아볼려구엽..
냠..
근데..
쩝.. 4시 조금 넘어서 시작했는데..
DNS잡는데 1시간 반이나 걸렸네엽 ㅠ.ㅠ
(역시 아직 벗어날수 없는 초보 -.-;)
nslookup 에서
set type=ALL
이 됐던거 같은데..
안되서
set querytype=MX
로 타협하는데도
한참 걸렸구요..
쩝..
하여간 이제 겨우 DNS 잡았으니.
찬찬히.. qmail 문서나 읽기 시작해야졉..
Forums:
iron님이 초보면 난... 흑~Rilman 도전중
안뇽!
내가 누군지 알겠어요?
같은회사에 근무하는데... 리눅스 배운지 어언 3주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헤메고 있는 완전 초짜... 헤헤...
이곳에서 글을 자주 보게 되네... 그래서 이렇게 답장을...
그럼
iron wrote..
냐암.
qmail + mailman 을 도전중입니다..
메일링 리스트얘기가 나오길래
회사일에 메일맨이나 한번 도입해 볼까 하구엽..
우선 마루타인 제컴에 깔아볼려구엽..
냠..
근데..
쩝.. 4시 조금 넘어서 시작했는데..
DNS잡는데 1시간 반이나 걸렸네엽 ㅠ.ㅠ
(역시 아직 벗어날수 없는 초보 -.-;)
nslookup 에서
set type=ALL
이 됐던거 같은데..
안되서
set querytype=MX
로 타협하는데도
한참 걸렸구요..
쩝..
하여간 이제 겨우 DNS 잡았으니.
찬찬히.. qmail 문서나 읽기 시작해야졉..
RE: 읔..
난 다중인간이라서..
정체가 밝혀지면 곤란한데 -.-;
야물이 wrote..
안뇽!
내가 누군지 알겠어요?
같은회사에 근무하는데... 리눅스 배운지 어언 3주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헤메고 있는 완전 초짜... 헤헤...
이곳에서 글을 자주 보게 되네... 그래서 이렇게 답장을...
그럼
iron wrote..
냐암.
qmail + mailman 을 도전중입니다..
메일링 리스트얘기가 나오길래
회사일에 메일맨이나 한번 도입해 볼까 하구엽..
우선 마루타인 제컴에 깔아볼려구엽..
냠..
근데..
쩝.. 4시 조금 넘어서 시작했는데..
DNS잡는데 1시간 반이나 걸렸네엽 ㅠ.ㅠ
(역시 아직 벗어날수 없는 초보 -.-;)
nslookup 에서
set type=ALL
이 됐던거 같은데..
안되서
set querytype=MX
로 타협하는데도
한참 걸렸구요..
쩝..
하여간 이제 겨우 DNS 잡았으니.
찬찬히.. qmail 문서나 읽기 시작해야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