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뭘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어느게 또 아는거고 어느게 또 모르는것인지 구분도 모호합니다..
전산 공부는 이해만해서는 모르는것이라 합니다.
또 만들줄 안다고 해서도 아는것이 아니라 합니다.
둘다 할줄 알아도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못하면 또 모르는 것이라 합니다.
또 경험으로 안다는것은 더더욱 아는것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고민... 답답...

이때까지의 경험. 또 내가 날밤 새가며 해왔던 공부들 모두 내가 했던거지만
이건 모두 나의 것이 아닌가 봅니다.

전 아는게 전혀 없군요.. 그나마 설명도 잘 못하니..

무좀엔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