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년차 막 초급을 벗어난 듯한 - 아직은...^^;; - 개발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임백준님의 저서를 참 좋아하는데 .. 특이한 분이시죠.
혹시 아래 사진을 보신 적이 있는 분 계신지...
Alan Cox는 가장 잘 알려진 리눅스 커널 해커들 중 한사람입니다. 사진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 10년동안 레드햇에 몸담았었다고 하는데 09년 1월 중순경에 레드햇을 떠나 인텔로 간다고 하네요.
만약 유에스비나 대용량 휴대용 하드디스크에 우분투같은 리눅스를 깔았을때
여러 컴퓨터에서 사용하게되면 부딪히는 문제가 그래픽카드 쪽입니다만.
그것을 처음 GRUB쪽에서 부터 선택할수 있게끔 해서 인텔이나 ATI 엔비디아 등 골를수 있으며
스크립트등을 이용해 설치를 자동으로 하고 자동
PHP가 속도가 빠르고 여러가지 중소형 사이트에서 사용하기 좋은 언어라는 평판을 들었습니다.
심심풀이로 PHP 공부좀 한 담에 insert / select 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PHP의 첫 느낌을 말씀드리면 타이핑 무척귀찮다고 느꼈습니다.(변수앞에 $기호붙이는것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공학도입니다.
어렸을 때(중3)부터 리눅스에 관심이 많아서 KLDP에는 눈팅만 주로 해왔었습니다..
네... 내일이랑 모레 뭐하세요?
저는 내일은 회사에 정상 출근하고... 모레는 아이랑 와이프, 장인어른/장모님 모시고 아마 포천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애가 요즘 고기를 잘 먹어서 달달한 이동갈비 맛좀 보러 가자고 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윈도우상에서 txt 파일을 임포트하게 할려고 작업중인데요.
euc-jp로 된 파일을 utf-8로 변환을 했는데, 해당 프로그램에서 글이 모두 깨지면서 인식이 올바르게 되지 않습니다. UTF-8 with signature 로 임포트하면 문제없이 임포트가 되네요.
결론적으로는 아래페이지에 있는 부분처럼 (http://blog.wystan.net/2
간만에 역시 제 작업 용도엔 openSUSE가 편한거 같아서 11.1(KDE)을 깔아놨건만,
엥~~글자체, 크기 등이 좀 엉성한 느낌이 드는데요, 저만 그런건가요.
14인치 놋북에 깔아봤는데, 800에서 1024로 해상도 올려놓고 보니, 뭔가 가독성도 안좋구 그러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나요?
C언에서 입출력 스트림을 이용하여 출력하거나 입력받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 이 스트림이 버퍼를 비운다 라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궁금증은 endl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endl은 스트림의 내부 출력 버퍼를 비우도록 강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하게 endl 을 사용하는 것 보다 "\n"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추측을 하자면, 스트림에는 버퍼가 존재하며, 이 버퍼에 데이터가 쌓입니다. 예를 들어 cout << a << b << "\n" << c << d 라고 했을 때 a b c d 는 출력스트림 버퍼에 쌓이고 한번에 ab 다음줄 cd 가 출력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