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일만에 들어오네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아예 kldp문앞에도 못와봤네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학교 레포트를 대신 해주게 되었습니다. -_-;; (이게 우쩐 일이여.)

음.. 처음에는 웹진을 만들어 달라길래 쉬운거니까 그냥 해주겠다~ 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director를 이용해서만 만들어야 한다더군요.

해서... 공부도 할겸 경험도 할겸 만들고 있습니다.

director란거... 웹에디터와 어도비 프리미어를 짬뽕시켜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삼일동안... 책도 아니고 웹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얼렁뚱땅 보고 만들려니 무리도 있고, 워낙에 포토샵을 다루지를 못해서.. 애로사항이 많네요. 으음....;;;

여하튼... 이거 완성될때까지는 정신없어서 자주 못들어올 예정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