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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런 일도... 한국의 여중학교에선..

분통터지는 사건!! 도와주세요..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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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삶, 오늘의 슬픈 현실을 뛰웁니다.
이글을 읽고 동참하실분은 다른곳에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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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수동에서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 자녀의 엄마
인 조정실입니다. 저는 지난 40년 동안 법을 준수하고, 다른 사
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
나 지난 석달여 동안 겪고, 느꼈던 일들은 40살이 넘은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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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브라우저창에 습관적으로 kl

이라고 치고, 다음은 아래쪽화살표와 엔터를 능숙하게 누른다....

그리고, 잠시 기다렸다가 나타나는 화면의 중간쯤...

색색깔로 눈에 띠는 링크된 글자를 누른다.

그리고, 펼쳐지는 모든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 간다.

이짓을 하루에 열번은 하는가 보다...

어떻게 된건지, 처음에는 리눅스 자료들이나 아니면 오른쪽 위부분의

써치를 가장 많이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웬지 별로 할게 없다 싶으면 위의과정의 반복에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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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유저=초보자, 타르볼유저=전문가????

어느 작은 리눅스 모임에서의 얘기였습니다.
한참 리눅스 얘기가 나오던 중...RPM이냐 타르볼이냐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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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50여개 국내 업체.공공기관 해킹당해

자나깨나 해킹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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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신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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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멜링리스트...

요즘들어 정말 faq 멜링리스트에 질문이 자주 올라오는 것 같다.
솔직히 관리를 하면서 일일이 이 메일링 리스트의 목적은
무엇이니 어디로 어디로 질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글은
쓰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는 있다.

글을 쓰시는분들이 조금만 신경써서 목적등을 확실히
숙지하고 자신의 글을 쓰는 목적과 부합되는지 살펴본 후에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이글을 보신 분들중에서도 혹시 주위에 있는 분들중 faq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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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6.2 final 미러링 합니다...

제홈
http//bluehat.sarang.net입니다.
FTP 로 접속하시면 있는데..
6.2 beta도 있으니 헷갈리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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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은 어쩔 수 없는 것

어제 SBS에서 하는 가요프로그램...(이름도 모름)
암튼 그걸 보는데...

신화가 나오니까... 몸이 들석들석...

흠... 시끄러운게 좋은데... 요즘에는 시끄러운것보다는... 조용한걸 들으
려고 열심히 노력하는지라...
흠...

흠... 그럼...

To be continue

흠... 누구 "데뱐 포테토 테스트 사이클 3" CD로 구워서 저 생일 선물 주
세요...
생일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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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적고보니...

automake autoconfig 는 그냥 여기 있는거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설명이 잘되어있어.. 더이상 줄이기 뭐하더군요...
그래도 예제 중심으로 적긴 적는데...
위에 두 문서를 보셔야함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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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서버... 오늘 테스트해보니까...

오늘 학교에 오니까 꺼져있다...
예상했던 대로... 역시 스위치를 내리고 갔었다... 사람들이...
죽일거다...

흠... NT도 꺼져 있어서 메일 서버도 않됐다..(way 님의 nMail을 쓴다)
흠...

아주 열받아...

오늘 컴퓨터를 키니까 무서운 화면이 떳다(하드랑관련된 그거 뭐냐 100%
를 향해서리...)

흠... 그 화면은 역시 무서워...
(집 하드에 배섹이 있어서리... )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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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좀도둑을 맞고 나니...

크..

어제밤.. 더워서 방문을 열어놓구 잤는데..( 참고로 전 고시원에 있음 )

새벽에 깨어서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서

지갑을 찾어보니 없었다..

이런 황당한 경우라니..

현금은 7만원정도, 신용카드, 신분증.. 모두 없어졌다.

촌에서 올라와 살아보겠다고 열심으로 직장생활하고있는

노총각에게 이런 날벼락이라니..

어떻게 사람이 자고있는데 들어와서 남의 물건을 훔쳐가다니..

서울 생활이란게 이런건가..

참으로 한심하네여.

열심히 살아도 모자랄판에 남의 물건에 손장난을 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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