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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합시다

우리과에는 정말 재수없는 녀가 있다.
명문여대라고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는 우리에게 그녀는 정말 눈에 가시같
은 존재였는데 생긴건 전혀 아닌데도 나름데로 애교가 많았다.
대학생들에게 왕따가 무어냐마는 그녀는 정말 우리과에서 말그대로 왕따였
다. 레포트 내는 날이면 맨 앞에 앉아서는 교수님도 잊고 있는 레포트를
걷으라고 말하지 않나...(우리 전부 교수님 눈을 피하고 있었는
데... .T.T)
하여간 우리는 조인트MT를 가게 됐는데...
이게 이상하게 술취한척 하면서 남자한테 앵기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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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열라뤼 삽질중...

그제 TUBE 50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무려! 4G나 들어 있는 대용량의 서브 노트인데...
2G씩 두개로 나누어져 있더군요. 물론 win95...

리눅스를 깔아볼려구 hda1은 EXT2로, hda2는 그냥 FAT32로 나두고 거기다
가 리눅스시디를 몽창 카피 했더랍니다. (시디롬이 없는 관계로..)

한데 이놈이! 설치가 되고나니 뭔가 이상해서 다시 설치.. 헉.. 그런데
안되버리는군요. 결국 다 날리고 700M정도를 FAT32로 설정, 나머지는
EXT2와 스왑을 위해서 조금 남겨두고 널모뎀을 이용해서 윈도 파티션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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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신입회원 모임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jangnan.org/pipermail/jangnan/2000-September/000029.html

http//jangnan.org/pipermail/jangnan/2000-October/000036.html

을 참고하시길..

p.s 이건. 광고가 아니라 잡담(장난?)에 가까위서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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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아.. 눈물난다..T_T

평소에 안하던 외우기 하려니깐.. 무지 괴롭네..

프로그램 만들라그러면 얼마나 좋아..

교수들 미워...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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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a 나도 폐인이었던가?

그냥 심심해서 오랜만에 스나이퍼의 홈페이지에 갔는데...
(http//sniper.sarang.net)
링크부분을 봤는데.. 헛소리맨이라고 써져있는거 같았다...

다시보니 이렇게 써져 있었다...

http//cojaddoja.sarang.net/~secret40 16살의 폐인 헛소리맨의 홈폐이

http//nteen.org/lhy 굉장한 실력자, 16살의 폐인 리호연의 홈폐이지
http//8con.net 폐인의 절정, 팰컨킬러의 홈폐이지(?)

^^; 나도 폐인?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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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 시험 마지막날이다!!!

드디어 내일이 시험 마지막날이다!!!!

과목은

영어, 가정, 컴퓨터,...

공부 하나도 않했는데...

일단 컴퓨터는 99점까지는 가능하고...
(내용이 메일서버, 도메인 네임같은 것임.. 주관식만 대충 갈겨서 쓰면
^^;)

영어는 그냥 기본 실력으로 밀고가면 되고...
(기본실력?)

가정은 컨닝하면 되고...
(실제로 태어나서 컨닝한적 한번도 없음)

흠...

기타... 내일 빌려온다 ^^;

열심히 연습해야지 ^^;

To be continued

그놈의 기타덕분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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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또 술마셨네... -_-

지난주 일욜에도 마셨는데, 오늘 또 마셨슴디아... (혀 꼬임.. -_-..)

것두 아버지 상대하랴 누나 상대하랴... 결정적으루... 어머니께서

"겨우 요거(쏘주 2/3병!) 남겼네.. 요걸 남겨? 비워!" 그래서 지금

맛이 살짝 간 거 같슴다... --; 이게 지금 윈도그98에서 띠운

i.e 인지, 아님 그넘에서 띠운 넷스ㅡ케이픈지, 모질란지 먼지... --;

ALT+F4로 안 닫히는 거 보니깐 윈도그그 아닌거 같기도 하구... --;

음... 죄송합니다, 술고픈 분들 염장 질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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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유머를 시작해 볼까요? 유성님의 강력 요청에 의해.. 다시

착한 어부

1.옛날 중국 원나라때의 일이다...어떤 마을에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는 너무나도 착하고 어질어서 정말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정도였다...

그래서 항상 그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고...그를 따르는 사
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에 새로운 원님이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는 아주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원님은 부임한 뒤 그 마을에 한 착한 어부가 덕망이 높고 마을 사람들
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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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잼있네영~캬캬

흐..
오늘 친구들과 하트(윈도그에 있는겜) 네트워크 겜을 했답니당..캬캬
4명이서
내기를 했는뎅..
ㅡ.ㅜ 제가 져씀다..(고수넘들..꾼이야..꾼)
어흑..지금 하트 전략을 짜는중..캬캬
이넘들 기필코 복수해주망
하트 고수님들 도와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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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86은 컴쟁이면 집에한대씩은 있지안나...요즘

뭐..인터넷이 집에 들어오면 무소음 라우터로 쓰지안을가요..
글구 리눅스만 쓰는것도 앞뒤 꽉막힌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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