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486은 컴쟁이면 집에한대씩은 있지안나...요즘
글쓴이: geekforum / 작성시간: 화, 2000/10/03 - 7:04오전
뭐..인터넷이 집에 들어오면 무소음 라우터로 쓰지안을가요..
글구 리눅스만 쓰는것도 앞뒤 꽉막힌사람이구 위도구하구 같이 작업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요...일단은 486은 거서 할수 있는일은 라우터나
방화벽정도로 사용하구..시스템 모니터링 이나..간단한 문서작성용으로 사
용하면 좋을거 같은데요..이건 개인적인 예기고요..
우리나라에 쌓여있는 486들을 어디다 쓸까..
당연히..리눅스 교욕용으로 쓰면 딱이겠네요...
엑스윈도그는 집에서 배우고..
콘솔에서 작업하는 거만 마스터해도...리눅스 중급에 날라다니면서 다하저
제가아는 사람은 엑스는 잘못쓰는데...콘솔작업은 기가 막히던데....
진정한 리눅서는 콘솔에서 난라 다닐겁니다..
Forums:
<p>음... 적절한 지적인 듯 싶습니다.<p>컴쟁이 아니어도 왠만한
음... 적절한 지적인 듯 싶습니다.
컴쟁이 아니어도 왠만한 집에는 중고 컴이 한두 대씩은 굴러다니는 경 우가 많습니다.
윈도가... 특히 윈도에서 돌아가는 게임들이 고사양을 요구한 덕분이 죠.
그런 중고 컴들 대부분이 그대로 묻혀서 썩어가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 다.
요즘엔 펜티엄 MMX 이하도 못 쓰겠다고 묵히더군요. (-_-;)
저 역시 AMD k6-III 450과 펜티엄 166을 가지고 있는데...
당연히 펜166은 리눅스 전용머신입니다. (램64)
X요? 당연히 뜨죠! 그외 기타 등등이요? 못할 것이 있겠습니까?
못 쓰고 묵히는 그런 컴들 안 쓸 거면 고아원이나 어디다 기증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윈도 대신에 리눅스 깔아서...
남아도는 컴터있음 나나줘여~~망가져두 아까운 생각 안들 허접한 컴
남아도는 컴터있음 나나줘여~~
망가져두 아까운 생각 안들 허접한 컴터 몇대가 아쉽슴다...
셀러론533은 실험용으로는 넘 부담스러워여...
486라우터로 꼭 쓰지않아도 서버로도 잘돌아가지않나요--;저같으면 라
486라우터로 꼭 쓰지않아도 서버로도 잘돌아가지않나요--;
저같으면 라우터같은목적보다는 소규모 서버로 쓰는게 더 낫다고봄--;
기가 막히게 잘돌아간다니깐용 ㅜ.ㅜ 커널컴파일이나 기타 설치할때
소요되는 시간이좀 많아서 그렇지 일단 빌드 되고난뒤부터난 기똥차게
잘돌아감.-.-;;
486 cpu 그리 후진넘이 아님니다--;;
머 486 가지고 가장 흔한게..무소음라우터라 지만..무소음 라우
머 486 가지고 가장 흔한게..무소음
라우터라 지만..
무소음 라우터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hdparm 명령으로 하드를 스핀다운
시켜버리는 되는 거시엇 거시엇 거시엇
심니다..
고렇게 되면..또 가장 거슬리는 소리는
파워의 팬돌아가는 소린데..
요건..팬을 빼버리고..오디오 엠프에
돌아가는 무지막대한 알루미늄 방열판을
어떻게 해서든 구해서 부착시키면..
될것같다..( 요즘 연구중..)
고로면..486은 cpu팬이 없기에..
진짜 무소음이 될터인디..
그외 486가지고 할일 무지하게 많습니다.
han을 뛰우면..
lynx,w3m,ncftp,bithcx,tin,slrn,pine,
mutt,telnet 을 즐길수 있고..
그리고 dns서버~~! ( 한통쓰는경우는
왠만하면 직접 dns돌리는게 더 좋습니다.
한통 dns는 믿을만한 놈이 못됨~!)
메일서버,pop서버,leafnod 같은 뉴스
서버..ftp서버, 프린터서버, 삼바,
윈도그의 파일 백업 서버
간혹 web서버도 돌리고.
486 16메가 메모리 가지고 이 모든것을
다 하고 있슴..
움..X는 안깔았어도..원격 X에서
넷스케이프도 간혹..돌립니다.
X server가 떠있지도 않은 데, 원격 X 를 쓰신다구요?가능한가
X server가 떠있지도 않은 데, 원격 X 를 쓰신다구요?
가능한가요? X 서버가 떠있어야만 반드시 display 바
꾸어서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다가 한술더떠 깔지 않고 X를 띄우셨다고용?
오홋... 궁금. 어떤 기술이에용????
아... 무지무지 빠르게 변하네? Release 6에서부터 추
가된 내용인가용? 알려주세용...
모니터 엄써도..넷스케이프도 뛰우고..레드햇의 경우엔..gui방식
모니터 엄써도..
넷스케이프도 뛰우고..
레드햇의 경우엔..gui방식의 제어판 까지
뛰어서 시스템 설정 다하구..
gnorpm으로 gui방식으로 패키지 설치두 하구..
gimp로 그래픽 작업두 하구..
할꺼 다합니다..
머 펜티엄이 여러대 있을때..
이런식으로 작업을 분산시키면..
상당히 많은 작업을 부하가 안걸리게
빠르게 할수 있지라..
물런 엑스는 내앞에 있는 컴퓨터에서만 실행시킬뿐이므로..
다른 컴퓨터는 엑스가 떠 있지 않으므로..
부하가 적게 걸려.. 작업도 무지 빠름..
고로 486 16메가로도..엑스가 안뜬상태에서.
넷스케이프가 돌아가므로..메모리 부족없이..씽씽돌아감.
초기 뜨는데만 시간이 걸리지..고 담부턴..쓸만함..
모니터 없어도 X가 돌아가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X없이 hant
모니터 없어도 X가 돌아가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X없이 hanterm이 돌아간다는 것이 금시초문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대게의 경우 PC에서 쓰는 X 디스플레이 메니져들(Xmanager, eXceed)은
메인 호스트(X server)에 X 가 설치되어있어야 가능하거든요.
모니터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 입니다.
X 없이 그런 디스플레이 메니져들을 돌린다는 말씀이신지??
엑스가 서버와 클라이언트의엄격한 구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걸이해 못
엑스가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엄격한 구분으로 돌아가고 있다는걸
이해 못하는데서 오는
윈도그 유저들의 공통적인 의문점임.
쩝..X-window는 써버구엽..X-window용 프로그램은 클
쩝..X-window는 써버구엽..
X-window용 프로그램은
클라이언트라고 부르는게..
엑스 없어도..원격엑스로 화면출력과
입력을 받을수 있어다는
이런 유닉스 입문서에 나오는 기본적인
내용을...
말씀하시는 원격 X 서버가 그리고 뭐죠?음....말꼬리 잡는
말씀하시는 원격 X 서버가 그리고 뭐죠?
음....
말꼬리 잡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실을 접해서 그럽니다.
X만 5년째 쓰고 버전도 X11R4부터 써온 제게 님께서 말씀
하신 내용이 처음 듣는 내용이라 그렇거든요.
물론 저도 원격접속지에서 DISPLAY바꾸어서 hanterm이나 다른
것 쓰거나(전 주로 XEmacs를 그렇게 썼었습니다.) 아니면 피씨
에서 eXceed같은 것을 통해 윈도우 메니져를 띄워썼죠.
하지만 이런 일들이 X없이 가능하단 말이 놀라울 다름입니다.
Mozilla도 대부분의 library 들이 shared libaray이고, 그것에
의해 LD_LIBRARY_PATH조절이 잘못되면 곧잘 죽는 것도 그이유
고요. 이런 라이브러리들 가져다 쓰는데 X가 없이 어떻게 가
능하냐는 것입니다.
X라고 하는 것은 그리고 제가 X서버라고 했던 의도는...
X library를 비롯하여 X관련 binary및 font들을 의미했던 것이고
단지 X윈도우 메니져 하나만 달랑 가지고 X라고 부르지 않는
것 같은데 님께서 X 전체가 없이 그런 것을 사용하신다니
놀라울 다름이네요. 방법이 있다면 설정하는 거라든지...
뭐... 올려주세요. 실행해보고 되면 감사 메일 드리죠. ^^;;
X용 package 없이 xmkmf를 비롯한 컴파일 유틸이나.. li
X용 package 없이 xmkmf를 비롯한 컴파일 유틸이나..
library를 쓰셨단 말입니까? 그냥 xterm 바이너리만 받아놓고
X 용 pc client 에서 쓰신다는 말이냐는 것이죠?
신기. ?.?
음.. 아니면 xdm을 말씀하는 것입니까?
물런..넷스케이프 클라이언트가 뜨기 위해선 클라이언트가 기본적으로
물런..넷스케이프 클라이언트가
뜨기 위해선 클라이언트가 기본적으로
필요로하는 라이브러리나.
폰트등 기본적 패키지가 존재해야
하지만.
그 패키지들은 X서버가 아닌 것이여~!
xinit <--요거이 X서버인겨~!
내말은 xinit 서버 패키지가
없어도 된다는 말이지.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패키지가
없어도 뜰수 있다는 말이 아닌겨.
그러니까.
말끼를 잘 알아 들어여 하는기여
(물런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공동으로
필요로 하는 패키지도 있지만..)
그런 의문은..
서버와 클라이언트 개념이 없는
윈도그적 사고에서 오는 의문점들인
것이여..
리눅스는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개념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 있응께..
그걸 이해 해야 하는겨..
설사..넷스케이프가 필요로 하는 패키지
가 안깔려 있다 해도..
아니면 넷스케이프 조차 안깔렸다 해도.
리눅스에선 컴퓨터 마다..
똑같은 패키지를 죄다 깔고 다닐 필요
또한 없는겨..
컴퓨터 마다..똑같은 패키지를 죄다
깔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윈도그적 사고여.
모니터 뿐아니라..하드가 없어도
리눅스의 넷스케이프는 잘만 뜨는겨.
nfs....
xinit <- 요거는 서버여..
요거 안떠도 넷스케이프는 도는겨..
엑스가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명확한
개념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 나는감??
헐헐. 님의 접속 ip 주소만 알려주신다면.이상한짓 안하고 얼마나 X
헐헐. 님의 접속 ip 주소만 알려주신다면.
이상한짓 안하고 얼마나 X를 알뜰하게 쓰시고 계신지 살펴만
보겠습니다. 쩝~
들어올것 없느니라.직접 갈무리해서 보여주면 될터이니..P~~현
들어올것 없느니라.
직접 갈무리해서 보여주면 될터이니..P~~
현재는. 넷스케입 설치를 안해
놓았기 때문에
간단하게 xterm을 가지고
X서버 없이 xterm을 실행한걸
보여주겠노라.
null@alpha:~$ ps ax
PID TTY STAT TIME COMMAND
1 ? S 0:06 init [2]
2 ? SW 0:00 [kflushd]
3 ? SW 0:00 [kupdate]
4 ? SW 0:00 [kpiod]
5 ? SW 0:07 [kswapd]
96 ? SW 0:00 [portmap]
160 ? S 0:00
/sbin/syslogd
162 ? SW 0:02 [klogd]
167 ? SW 0:01 [named]
171 ? SW 0:00 [rpc.statd]
173 ? SW 0:00 [lockd]
174 ? SW 0:00 [rpciod]
181 ? SW 0:00 [inetd]
185 ? S 0:01 nmbd -a
188 ? SW 0:00 [lpd]
197 ? SW 0:00 [atd]
200 ? S 0:00
/usr/sbin/cron
203 tty1 SW 0:00 [getty]
527 ? S 0:01 in.telnetd:
beta.foo.org
528 pts/0 S 0:00 -bash
561 pts/0 S 0:00 xterm
-display beta:0
562 pts/1 S 0:00 bash
570 pts/0 R 0:00 ps ax
null@alpha:~$ pstree
init-+-atd
|-cron
|-getty
|-inetd-+-in.telnetd---bash-+-pstree
| |
`-xterm---bash
| `-nmbd
|-kflushd
|-klogd
|-kpiod
|-kswapd
|-kupdate
|-lockd---rpciod
|-lpd
|-named
|-portmap
|-rpc.statd
`-syslogd
null@alpha:~$ which xinit
null@alpha:~$ which startx
null@alpha:~$ which fvwm
null@alpha:~$ which twm
보시다 시피..
엑스서버에 관련된 패키지는 아예
안깔려 있지라...그래두 xterm이 돈다.
똑같은 이치로 넷스케입도 돈다.
하핫.xinit는 X를 구동시켜주는 하나의 loader일 뿐입니다.
하핫.
xinit는 X를 구동시켜주는 하나의 loader일 뿐입니다.
여러분 X window의 환경은 X라는 서버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지요.
서버 클라이언트 구조요? 학교 다니면서 죽도록 배워서 어느정도
는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X 서버 없는 X 패키지 본적 있습니까?
님글에 분명 X없이 넷스케이프 띄운다는 말은 이미 그럼 오류가
아닐런지요.
서버-클라이언트 구조와 윈도그적 사고방식이라.
큭큭. 윈도우 내에서도 서버 클라이언트 구조로 돌아가는 것이 많
이있습니다. 프린터 서버라든지, 화일 서버라는 개념은 어디다 버
리신 것인지요. 애시당초 나왔던 님의 X없이 x-apps 를 돌린다는자
체가 말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제표현에도 문제가 있었
던 것은 사실이지만.
반드시 그리고 CS(Server-client)환경이 능사인 것 만은 아니지요.
현재 대부분의 internet서비스가 CS환경으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발생되는 문제는 혹시라도 알고 계신지요?
음. 분명한 이야기지만 486에서 netscape 띄울려면 아니 리눅스가
돌아가는 호스트에서 X-apps를 빌려 쓰고자 한다면 X는 반드시 존
재해야합니다. 쉽게 생각하보면 xterm과같은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도 반드시 widget과 관련된 shared라이브러리를 쓰죠. 예전에 xterm
의 athena 위젯을 next위젯으로 바꾸기 위해 삽질 했던 기억이 떠
오르는 군요.
X를 설치한다고 해서 추가적으로 486에 부담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
storage 문제만 해결된다면요. 문제는 화면으로 display를 하기 위
하여 window manager를 띄울때 소요되는 resource가 문제가 됩니다.
예전에 저의 경험으로 486에서 RAM 만 32메가로 올리고 콘솔에서
윈도우 메니저를 twm으로 바꾸고(이것도 twm의 리소스 화일인 .twmrc
를 이용해서 좀 이쁘게 바꾸었죠. ^^;;) 거기에 name server(DNS ser-
ver)설치해서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괜시리 쓸데없이 display돌려서 여러 단말에서
access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load가 들죠.
게다가 eXceed나 Xmanager같은 유틸의 경우 대부분 local font path
에 폰트를 가지고 있지 않고 remote server의 fs라는 x-font server
를 통해 폰트를 제공 받기 때문에 로드가 오히려 올라는 수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물론 Optimization하기 나름입니다만.)
음. 이정도에서 이야기를 매듭지었으면 합니다.
저의 실수로 X 서버로 돌아갔던 이야기는 결국 X로 회귀되는 것이겠
고요.
null님의 의도가 어떤 의도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만(사실 null님
은 저를 거의 깔보는 수준의 글만 올리셨지 정확한 방법의 언급이나
필요한 package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셨잖아요.) X 없이는 어떤 x-a
pp도 실행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아 기억이 안나는데. rexcd 인가가 x용 데몬이던가요? 리모트에서 x
-app 띄워주는 port를 관리하는 데몬요.
여하튼. 이쯤에서 종료하죠. 자칫 잘못하면 여러분들 감정싸움으로 흐
를수도 있고 토론의 논지를 많이벗어 날 듯 싶어서요.
^^;;
윈도우 관리자도..필요가 없지라..엑스를 안뛰우는데..관리할 윈도
윈도우 관리자도..
필요가 없지라..엑스를 안뛰우는데..
관리할 윈도우가 어디 있다고..
윈도우 관리자를 뛰우남??
고로..엑스서버와 윈도우 관리자가
없이 넷스케이프만 달랑 도는지라..
무진장 빨리 돈데두..
엑스서버와 윈도우 관리자는..
내 코 앞에 있는 컴퓨터 1대에서만
실행시키면..
나머지 컴에선..엑스서버 없이도 엑스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마음껏 쓸수 있데두..
리눅스가 원래 그려~!
허..거...참..
이거 똑같은 말을..
대체 몇번을 말하는 거야..
xterm예를 들었는데..xterm이 의존하는 x관련 패키지는오직
xterm예를 들었는데..
xterm이 의존하는 x관련 패키지는
오직 xlib6
여기서 xlib가 의존하는건 또
xfree-common
요 두가지만 있으면 xterm은 도는지라~!
xterm이 의존하는 위 두가지 패키지는.
x서버가 아닌것인지라~!
가령 예를 들자면..
smb패키지를 설치할때.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저 있는데.
samba 라고하는 서버 패키지와.
smbclient라고 하는 클라이언트 패키지
와.
samba-common 이라고 불리는 클라이언트
와 서버가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패키지.
여기서 samba-common한가지만 깔아서는
서버건 클라이언트 되는건 없음..
x 패키지도
그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지라.
1.공통부분.
2.서버.
3.클라이언트.
내가 말한건..2번 서버 패키지는
없더도 된다 는 것이구..
댜블로군 P~~ ^^
오락 고마하고 유닉스 입문서좀
사다 봐~!
근디..이거 넷스케이프에서.
입력하는데..입력창이 와이리
코딱지 만 하노??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모르는게 있으면 아는게 있고, 서로의 부족한 부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아는게 있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대화가 존재합니다.
제가 보기에 null은 자신의 지식에 관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거나
상대를 어린아이 보듯 하거나 둘중의 하나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출중한 사람이라도, 그 보다 나은
사람은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리눅스란 매개체로 나이, 학벌, 직업을 떠나 우린 모두 친구입니다.
제발 글조심합시다.
제삼자인 제가 짜증나는 군요.
어제(2000/10/02) 오전에.... 거의 죽을 맛이었습니다.한통
어제(2000/10/02) 오전에.... 거의 죽을 맛이었습니다.
한통에서 설치한 전용선 쓰는데... dns 서버가 완전히 맛갔습니다.
한통에서... 5개나 지정해 주었는데... 모두다 ping이 안되었습니당...
(원래 3개 지정해주지 않나?)
g/w까지는 잘 가던데... 흑흑 T.T
그래서... 임시적으로... 486(위 질문에 올린 바로 그 486)에...
dns 서버 셋팅 파일만 덮어씌워서... (예전에 했던 것이 플로피에 있었
다.)
대충 돌렸습니다...
그거 없었으면... 오후 3시까지는 꼼짝없이...
암것두 못했을 겁니당...
아참..팩스 보내고 받는것두있음..
아참..팩스 보내고 받는것두
있음..
제가 본격적으로 컴터를 산건 2년도 채 안됐지만..하지만.. 집에
제가 본격적으로 컴터를 산건 2년도 채 안됐지만..
하지만.. 집에 컴퓨터가 많죠..
X 가 전부는 아니라는 느낌을 팍팍 받네요. . . 요즘..
콘솔에서 .. 작업을..
멋지네요.. 콘솔 작업 잘하는 사람이 멋져보이긴 하더만..
집에 펜 133도 있구.. 486도 있구..
활용해봐야겐네염 ... 아.. 왜 무의미한 .. 업글을 했을까..
펜 2 333, 펜 2 400 이거 팔아서 썬더 800을 산 의미를 몰겠어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