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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유니코드사용 확대에 대하여

리눅스 초보입니다.
토론할 논제라기 보다는 지식을 좀 얻고자 해서
올리는 글인데요...
한글코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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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모든것에 지친다..

사는게 지겨워진건가..

아는것은 없어도 무슨일이든 저질러 놓고 보는 그때가 좋았는데..

잠시 쉬어야지..

학교.. 친구.. 잠시 동안 떠나야지..

20년동안 너무나도 생각없이 살았다..

이제 잠시 생각해볼때인것같다...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내가 사라지면 기억해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정말 슬프고 우울하다..

나의 아픈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나이 20에 헛소리 하소 있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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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오늘은 밤에 시원해서..

인라인 타고 돌아다니는데..

어두운 저편에서 두분이 서로 안고.. 뭔가를 하고있었다..

이건 좋았다..-.-;;

차안에서 이상한 행동 하시는분들..-.-;

정말.. 싫다..T_T

뭐하고 있었을까??

내가 그 주위를 돌아다니니깐.. 떠나더라..^-_-^

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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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간 사람들 조케타...

꺼이...
난 지금두 삽질중인디...
--;

..... 조케타... ....

언제쯤 이놈의 삽질이 끝날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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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릅이...

으~~~ 어제 친구네 집에 갔는데 펌프 장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칭 퍼포퍼의 위대함을 보여주기위해서...

또다른 진심(2nd껄루)을 고른 후... 제 친구 또다른 진심 퍼포하는걸 재연
을 했습니다. 하지만 맨마지막은 제 마음대로 무릅찍기로(양쪽) 끝냈습니
다.

그 흥을 이어서... 펑키를 하는데...

시작할때 무릅찍기를 했는데... 이상하게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무릅찍기를 않하고...

걔내 집에서 나온뒤 집에 와서 바지를 벗고(긴바지였거든요) 무릅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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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똥통 컴퓨터로 인터넷중...

여전히 모뎀으로 개기는 중이라 상당히 힘이 듭니다.
아무래도 저희 학교 서버가 죽어버린거 같아서리... 고치러 내일은 가야
할 것 같네요... ^^;

모니터에 약간 불만이 있었는데 그 불만을 그래픽카드가 매꿔주었습니다.

하하하...

리눅이를 깔려다가 귀찮아서 내일 친구한테 ME를 받으면 그때 파티션부터
다시 다 할생각입니다...

그럼...

To be continued...

내츄럴 키보드 프로 사고 싶었으나 컴퓨터 신청한 후에 어머니께 말씀 드
리자 어머니가 죽이려고 해서 못샀습니다 유.유 아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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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Linux 미러링 사이트

음.. ZestLinux사이트에 받을려니깐 잘 안되네요...

ftp://gulung.org/pub/zestlinux/

ftp://www.s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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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갑니다...

여기는 강남역 씨티문고지하 피씨방...

요금이 좀 비싸군요. 한시간당 2000원이랍니다.

요즘 많이 내려서 1000원이라고 하던데 여긴 왜 2000원인지....

하여간 이제 모임 장소로 떠납니다.

살아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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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프로그래머들이 리눅스프로그래밍을 안배우는

대체 무엇일까요?

구체적으로요.

뭐 어렵다, 돈이 안된다. 이런거 말고...

여러가지 의견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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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 (.. ) ('' ) (.. ;) ('' ;)A

엉엉 TT;
지두 KLDP 모임 가구 시펀는디....

KLDP 모임 나가시는분 모두 즐겁게 지내시구요...

담에 언젠간 지두 나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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