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무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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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어제 친구네 집에 갔는데 펌프 장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칭 퍼포퍼의 위대함을 보여주기위해서...

또다른 진심(2nd껄루)을 고른 후... 제 친구 또다른 진심 퍼포하는걸 재연
을 했습니다. 하지만 맨마지막은 제 마음대로 무릅찍기로(양쪽) 끝냈습니
다.

그 흥을 이어서... 펑키를 하는데...

시작할때 무릅찍기를 했는데... 이상하게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무릅찍기를 않하고...

걔내 집에서 나온뒤 집에 와서 바지를 벗고(긴바지였거든요) 무릅을 보는
순간!!! 충격!!!

오른쪽 무릅은 들 찍어서 그냥 멍이었지만...
왼쪽 무릅은...시퍼렇게 이상한 색으로 멍이 들어버렸습니다... 유.유

이제는 무릅찍기는 삼가해야겠습니다... 유.유

To be continued...

으~~ 앞으로 무릅찍기를 할때는 무릅보호대를 착용후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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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