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5편부터 8편까지 보고... 이번에 11편부터 17편까지 봤는데(asf로 봤
는데 풀스크린으로 보니까 약간 보기 흉하더군요-- 화면 전개가 빠를때--
하지만 화면전개가 느릴대는 봐줄만 하긴한데... 왠지모르게 MPEG가 땡기
넹...)
으~~ 5편부터 8편까지 볼때는 거희 여친에 가까웠던 여자가 있어서(볼때
도 같이 봤었음... 동호회 상영회가서리 ^^;) 그럭저럭 참을 만했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습니다^^;
이 대사 저 대사가 저의 아픈 마음을 쿡쿡찔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