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카노(그남자와 그여자의 사정)를 보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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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5편부터 8편까지 보고... 이번에 11편부터 17편까지 봤는데(asf로 봤
는데 풀스크린으로 보니까 약간 보기 흉하더군요-- 화면 전개가 빠를때--
하지만 화면전개가 느릴대는 봐줄만 하긴한데... 왠지모르게 MPEG가 땡기
넹...)

으~~ 5편부터 8편까지 볼때는 거희 여친에 가까웠던 여자가 있어서(볼때
도 같이 봤었음... 동호회 상영회가서리 ^^;) 그럭저럭 참을 만했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습니다^^;

이 대사 저 대사가 저의 아픈 마음을 쿡쿡찔렀습니다...

으~~~~~

카레카노를 인제 좀 보고있는 헛소리맨...

대충 총괄적인 애니사정은 대충은 아는데...

이궁...

To be continued

친구놈한테 포토샵 CD있냐니까 없다네요...
천상 와레즈나 가서 꼬물 56K모뎀으로 받아야하네요^^;

익스플로러 받는데(19메가) 1시간 40분 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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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eple 의 디망쉬입니다.

맨 끝 4편은 보지 마시구요. 21편인가? 거기에서 좋은 기억과
재미를 간직한채 그만 보세요. -_-;

미리 말씀드리면 22편인가부터 끝편까지 내용 진행 '없습니다'.
정신만 황폐해져요. 보고 욕나왔습니다. -_-;

호기심에서라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