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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86은 컴쟁이면 집에한대씩은 있지안나...요즘

뭐..인터넷이 집에 들어오면 무소음 라우터로 쓰지안을가요..
글구 리눅스만 쓰는것도 앞뒤 꽉막힌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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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용...

냐함.. 지금 새벽 다섯시 삼분..

어제 친구랑 널다가... 집에가는 버수가 끊어져서...

지금 새벽 첫차 기댕기다가...

걍 글을 하나 올려 봅니다...

요기 자게에다가는 아마도 처음 올리는 글이 아닌가 싶네용..

내일 회사가야 대는뎅.. 갈수 있을지 몰겠어욤..

근데 겜방에서 밤새는 사람 디따시 많네요...

앙 너무 졸립다.. 눈꺼풀이 천근만근... 버수는 언제 오징?? -.-;

집에가면 바로 시체로 변신댈거 같군요...

언능 집에가서 발 쭈욱~~ 뻗고 퍼져서 자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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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만 몇개라도 고스트로 밀을려구...이미지를 뜬 다음..
CD로 굽고....고스트 실행파일을 같이 넣었건만...
왜 자꾸 에러를 토해내쥐?
미치겠넹~ ㅡ.ㅡ;;
장장 2시간 동안이나...삽질을 했건만..ㅡ.ㅡ;;
CD만 계속 버리구있넹~
MS는 삽질하는것도 돈이 많이드는군..
실행파일이 이상없슴...이미지가 에러를 뿌리고...
이미지가 이상이 없슴 실행파일 카피하는데서..에러를 뿌리고..
다이렉트씨디로...만들어서 걍 복사하는데도....계속 에러넹~
돌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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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펐어요 *^^*)

무너져내린 여자의 환상

친구의 동생이 막 대학에 입학했을때의 일입니다.
그 녀석은 무지하게 순진한 남자였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여자라는 존재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자신만의 이상형의 여자를 꿈꾸며 살아온 착한 녀석이었죠.....
그런 녀석이 대학에 입학해서리 자신의 이상형의 여자가
동기중에 이상형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예쁘고, 긴 생머리에 얌전하고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정말 완벽한 여자애죠?
아무튼 이런 여자애가 녀석의 동기였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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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M$

또다쉬......겜방에 바이러스 출몰
저번에 60대를 전부 포맷하게 만들었던...지겨운 weird 라는놈과...
Love.. 글구...첨듣는 이름의 이상한놈까쥐..
아무래도 다쉬 싹~~밀어야 하겠는데..
알바들의 원성이 높을것같음.
새로깔은쥐....3일도 안된컴만...10개가 넘는데..
스타가 안되서리....보니깐.....바이러스놈이 또 날 괴롭히넹~ ㅡ.ㅡ;;
살기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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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푸념.

안녕하세요, 케이준리 이경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해본 것은 86년도쯤에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
서 였습니다. 그곳에선 BBC컴퓨터라고 하는 기종을 널리 쓰더군요.
일반 가정집에서는 MSX호환(?)기종처럼 보이는 Commodore64라는 컴퓨터가
퍼져 있었고, Spectrum같은 골동품(기억이 가물;)도 있었습니다. Amstrad
라는 회사가 만드는 꽤 괜찮은 i8086 PC도 있었지만.. 구경도 못해봤었지
요....

89년도 쯤에 우리나라에 되돌아왔습니다. 그때 난생처음 주물러 봤던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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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꺼벙이가 두명있다아.~~~~

후후..꺼벙이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두 마주치게 되는군요..
아..~~~~
쩝...
진짜루 닉을바꿔야되겠군...
훔..
몰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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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이 안될때는...

1. 막힌 머리를 풀기위해 프리셀 한판!

모든 정신과 신경을 카드에만 쏟음으로서 잠시나마
복잡하게 얽혀버린 코드에서 벗어날 수 있죠.
그 후에 다시 코드를 보면 안보이던 문제점이 단번에 보이기도 하죠.

=> 부작용 프리셀에 지면.. 열 더받구 더 머리아픔.

2. 이어폰 쓰구 서문탁노래 볼륨 최대로 해서 듣기!

머리속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듯한 느낌.
노래가 끝나면 복잡한 머리속이 한결 나아지죠.

=> 부작용 너무 오래듣다보면 귀가 멍멍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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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퍼요..T_T

가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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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회사가 어렵다고 하는군요...

지금 PHP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리눅스 서버를 4대정도 관리하고 있는데

직장이 없어질지 모른답니다.

다음달까지 갈 수 있을지도...

어디 좋은 리눅스 회사에서, 정말 리눅스만 공부하며 일할순 없을까요?

하아...

세상이 너무 냉정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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