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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우리집... 인터넷...

네티존이라는 조그만 업체에서 하는 홈랜방식의 전용선을..

한달에 만구천팔백원에 사용하고 있었는뎅...

중요한건 ip가 고정 ip였는뎅..

어제부로 DHCP로 바뀌었습니당.. ㅡ,.ㅡ

흑흑..

아쉬워라..

저같이 집에서 서버맹글어 놓는 사람땜시 ^^*

정말 아쉽습니당...

어제 라인이 죽었는줄 알구 전화해서 머라머라 하니깐..

상담원이 DHCP로 바뀌었다구... ㅡ,.ㅡ

근데 왜 아무 통보없이 바꾸나구 또 머라머라...

우편발송을 했다네요..

난 못 받았다고 했는데 집에 와보니 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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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운영자의 책임 한계에 대해.

KDE 리눅스 패키징 프로젝트 중단

KLPP(KDE Linux Packaging Project)를 담당자 Ivan E Moor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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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전에는 일찍 퇴근할 땐 훤한 대낮이었는데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그런지 일찍 퇴근해도 어둑어둑하네요.

어제도 퇴근해서 터덜터덜 집에 가는데 기분도
신산하고 영 안좋더라구요.
빨리 겨울이 와서 스키나 실컷 타러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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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9x가 OS인가?

윈9x가 os인가요?
그럼 윈도우 뜨기 전에 꼭 떠야만 하는 도스는 boot loader인가요?
싸움 하자는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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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정말...... 후~~

갑자기...
지금...
여렸을때 일이 생각난다..
중학교 다닐때..
뭔가 잘못해서..
선생님이... 기합을 주셧다.
선생님 "주먹지구 업드려 뻐쳐"
선생님 "이제부터 팔굽혀 펴기를 복창과 함께 실시한다. 복창은..내가
왜 이럴까?, 예전엔 안그랬는데.. "
.....
.....
그때는 정말 싫은 말 중에 하나였다.
쪽팔리구..
헌데..지금은.
내가 내자신에게 스스로 묻는다.

내가 왜 이럴까?
예전엔 안그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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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디지털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디지털의 가벼움

어려서부터 뭔가를 만지작거리기를 좋아했던 본인은 십대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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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 쓸데없는 거 붙이지 맙시다... T.T

*
빨간모자7.0 씨디를(들을) 받아서... 매직 찾는게 귀찮은 나머지...
그냥 손에 잡히는 견출지에다 '빨간모자7.0 install I' 이런 식으루
써서 가볍게(이게 화근이었음.. --;) 붙이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씨디롬으로 부팅하게 해놓구... 아나콘다 뜨고, 이것저것 찍어서
즐거운 맘으로 룰루랄라 하면서 설치하는중... 정말이지 "Fuck!!"
소리가 나는 겁니닷... 어라? 패키지 멀쩡히 설치되고 있고, 아무
이상도 없는데.. 소리는 분명 본체 안에서 난 것!! 도대체 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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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이 자유게시판란과 위치를 바꾸니 좋네요 ^^

제가 14인치 모니터를 쓰는 관계로 ㅡㅡ;;; 800*600을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학교에서는 15인치로 1024*768씁니다. )

자유게시판 보려면 화면 스크롤을 약간 해야 했는데
(제가또 로지텍 2버튼 마우스를 쓰기때문에...)

위로 이동시켜놓으셨네요...
정말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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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스테인레스 제질의 뚜껑달린 머그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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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전에...

토론란에는 어떠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그에 울컥한 야나기는 엄청난 키보드 노가다를 통해... 글을 올렸죠..~~

저장을 누르는 순간 나를 반긴건~~~

경고
지정된 글이 없습니다.....

흑~ 내글 돌리도~~

토론주제로 올라온 글은 또 공허한 이야기 였습니다.....

언제나의 레파토리 처럼.. 윈도가 좋네.. 리눅이 좋네...

담에 나오는 어플리 어쩌네.. 뭐가 어쩌네...

리눅은 수익모델이 있네 없네....

네스사용자가 전체에 몇퍼센트 뿐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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