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정말...... 후~~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10/19 - 2:28오전
갑자기...
지금...
여렸을때 일이 생각난다..
중학교 다닐때..
뭔가 잘못해서..
선생님이... 기합을 주셧다.
선생님 "주먹지구 업드려 뻐쳐"
선생님 "이제부터 팔굽혀 펴기를 복창과 함께 실시한다. 복창은..내가
왜 이럴까?, 예전엔 안그랬는데.. "
.....
.....
그때는 정말 싫은 말 중에 하나였다.
쪽팔리구..
헌데..지금은.
내가 내자신에게 스스로 묻는다.
내가 왜 이럴까?
예전엔 안그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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