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전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토론란에는 어떠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그에 울컥한 야나기는 엄청난 키보드 노가다를 통해... 글을 올렸죠..~~

저장을 누르는 순간 나를 반긴건~~~

경고
지정된 글이 없습니다.....

흑~ 내글 돌리도~~

토론주제로 올라온 글은 또 공허한 이야기 였습니다.....

언제나의 레파토리 처럼.. 윈도가 좋네.. 리눅이 좋네...

담에 나오는 어플리 어쩌네.. 뭐가 어쩌네...

리눅은 수익모델이 있네 없네....

네스사용자가 전체에 몇퍼센트 뿐이 안되네..

등등.. 언제나 같은 레파토리중 하나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