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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프로그래머들이 정시퇴근과 고액 연봉을 보장 받습니다.
하지만 국내는 그렇지 못하군요.
대부분이 10시이후에 퇴근하며, 연봉도 고작 2000도 안됩니다.
물론 예외도있겠습니다만...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하라는데로..순한 양처럼 행동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프로그래머 노동조합이라도 만들어서 대항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도 정당한 권리를 얻어야 하지 않을까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냥 이대로... 고용주에 치이면서 ..

드뎌 나왔다....

T.T

내가 회오리를 봤다.... 첨이다.. 감자가지고 보는 건....

T.T

벌써부터 낮잠자기가 좋아 지는 날씨가 다가 왔군요

전 낮잠이 아니라.. 완전 잠을 ㅠ.ㅠ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토욜날 5시쯤에 장소는

대구 한국통신 idc센터에서[아직미정일수도?] 대구리눅스유저분들 모임이

있습니다. 다들 시간이 나시면 대구 리눅서 분들의 친목을 위해서

그리고 대구지역에 리눅스 발전을 위해서 모이고자 합니다..

꼭 대구 분들이 아니라도 경북권지역 기타 지역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나와서 조금만한 음주 무공이나 리눅스에 대한 무공을 서로 서로

안 이쁠려나...

너무 비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