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큰일났다~
몸을 숨겨야 하는데...
어디에 숨지? ㅡ.ㅡ
강력한 마법으로 몸을 숨겨야 하는데... 아무도 찾지 못하게... ㅡㅡa
리녹스로 서버를 구성하러는 사람입니다..
리녹스 자료에 과거의 빈약성에 비하면
이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여기 번역을 하신분들에게 감사하고요
아무조록 더욱 세심한 번역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래요
독탱 너무나 무션 독탱 항상 나 당신을 향해 다굴
언제 독화살 꽂힐지 몰라 땅굴파 근데도 너무 무서운 독탱
독탱의 텅 빈 머리속에 꽉 차 있는 독물 탄창
화력전에서 독샬를 쏘는 용기
아무데서나 이동탄 쏴보는 굳은 심지
그러면서 남의 방구 남의 불탄 남의 떵물 작은 유도탄
크게 신경쓰는 당신
팀이면 얄밉고 적탱이면 열받게 구는 당신은 매너꽝꽝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어제 제가 있는 이곳 근처의 극장에서 The Mummy Returns 를 봤습니다. 미이라 II 지요. 오랜만에 본 영화였는데 그래픽이 아주 현란한게 사람 정신을 아주 쏙 빼놓더군요. 2시간이 그냥 휙 지나가 버렸습니다.
요즘 이곳 극장가는 아직 개봉하지도 않은 "Pearl Harbor" 때문에 아주 난립니다. 어제도 영화보기 전에 잠깐 서점에 갔었는데 아예 한쪽 구석에 특집코너가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그 열기가 대단합니다.
요번 25일에 개봉한다던데 아마 그것도 보러 가게 될것 같습니다.
3등 영광 임다.
한잔씩 돌리져....
지끔...계란 후라이 한개에 쐬주...두병 째 임...
아쒸...셤공부는 언제 하져.....클랐다.
냥!
드디어...리눅스를 또 밀어 버림미다... 이번달만 벌써 몇번째 인지.... 5번 이던가? 6번 이던가? 다른 사람들은 문제 없는 배포본이 왜 제 컴에만 들어오면 버그 투성이가 되는지... 에구...tar 로 묶어놨으니...백업작업은 되었구... 인제 내일 가서 밀기만 하면 되는군... 기둘려라...밀어주마....
이젠 푹 쉬세여.....
저도 이제 퇴근 15분 전 입니다.
아침 8시30분 출근....
저녁 10시 30분 퇴근.....
망할놈의 직장 입니다. 내가 꿔다논 보리자루 한자루만 있음
이짓거리 안해 먹슴다. 쩝 ~! 할만큼 일해두 갈구니 원 ~!! 더러버서....
그나저나 공부 해야 하는디....클났다.
아쒸...선형대수....어떤넘이 만든겨...아 짱나 정말 ~!!
직업으로서의 프로그래밍은 역시 못할짓입니다. 그냥 취미로 할때는 안하면 그만이겠지만...직업이란건 그것도 아니고.. 다들 자진해서 저녁 9시를 넘기는군요. 정말 내게 다른 재능이 조금만 있더라도 그걸했을겁니다. 얻는것도 없이..단순한 반복동작,,,,, 신물이 나는군요.
캬캬캬...
다시 사귑니당...ㅋㅋㅋ
축하해 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