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계정에 vim 6.3.82 가 깔려 있고요
로긴했을 때 디폴트 LANG은 ko_KR.eucKR이고, 제가 필요에 따라서 ko_KR.utf-8 로 바꿔서 쓰곤 하는데,
어느 쪽이건 vi 를 띄우고 :sh 로 쉘을 띄우면 그 쉘 안에서는 LANG 변수의 값 이 en_US.iso885915 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작업을 할 때 불편해지네 요.
VITA - VI On TextArea 웹 페이지의 TextArea를 VI로 바꿔주는 자바스크립트입니다.
http://alee.anj.kr/misc/vita.html
Bookmarklet을 사용하면 TextArea가 있는 곳이면 어느곳에서든 북마크 클릭만으로 TextArea를 VI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vim 7.0 + screen + cscope + ctags 에 Tlist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플러그인이나 유용한 도구 있으심 말씀좀해주세요~ ㅎㅎ
환경은 제가 새로은 vi를 설치할수 없는 서버입니다. uname : SunOS hpgsvrt 5.8 Generic_117350-38 sun4us sparc FJSV,GPUS
제가 vi에서 하고 싶은것은 vi a.txt b.txt c.txt..... 로 열어서
:args하면 위에서 연 파일이 나옵니다.
근데 edit 중에 :e d.txt 하면
d.txt는 열리는 데 args에는 없고
:args :n
오늘 ubuntu edgy를 노트북에다가 첨으로 깔아봤습니다.
이런 저런 설정을 하고 있는데 vi에서 이상한 증상이 있네요.
vi 를 실행 시킨후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화살표키를 누르면
ABCD 중 하나가 입력되면서 다음줄로 리턴됩니다.
이런 경우는 첨있군요..
관련 증상을 경험하신분들이나 왜 그런지 아시는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gvim 의 경우는 텍스트에서 선택해서 yank 하면 X윈도우나 윈도우즈 클립보드와 연동이 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우스 없이도 Shift+Insert 로 ex 명령줄에다 긁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콘솔 vim 에서는 그게 안되니까 마우스로 긁어다 ex 모드에 마우스로 붙여넣기를 하니, 어째 gvim 보다 vim 쓸 때 마우스를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ldap 로그를 분석하려고 하는데 vi 로 해당 파일을 여니 "tmp 파일 크기 초과" 라고 나옵니다. 해당 파일이 120메가거든요.
그래서 윈도우 상에서 보긴 봤지만 영 씁쓸하네요. ^^ 이런 경우 유닉스 상에서 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얼마 전부터 개인 위키를 하나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VI를 쓰다가 웹 브라우저의 편집기를 사용해서 글을 쓰려니 영 불편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웹 페이지의 textarea에서 vi처럼 글을 편집할 수 있다면 무척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올렸던 자바스크립트 한글 입력기를 만들면서 배운 것을 토대로 생각해 보면
vim윈도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등록해 두어서 :e ./ 로 열면 당연히 바탕화면 목록이 나타나지요;;
:e로 복잡한 파일경로를 주우우욱 들어가서 디렉토리 탐색을 하다가 어떤 파일에 원하는 내용이 있는지 잘 모르겠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머피의 법칙이라고 꼭 다른 파일을 찾아서 열어놓고는 다시 열어야 할때 :e 로 다시 그 파일 경로로 들어가는게 대략 안습입니다 ㅠ_ㅠ
대퍼에서는 vi의 명령모드에서 syntax on 하면 컬러풀하게 바뀌는데 edgy에서는 지원안된다고 나오네요.
:syntax on 하면 E319: Sorry, the command is not available in this version
이렇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