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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번개장터 서버 엔지니어

글쓴이: chaeso / 작성시간: 화, 2012/02/28 - 10:1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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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No.1 오픈마켓 “번개장터” 를 운영하고 있는 (주)퀵켓에서 인재를 채용합니다.

저희 퀵켓은 2010년 11월 아이폰용 번개장터를 출시한 이후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최근 두번째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향후 미국의 유명한 서비스인 Craiglist, Ebay, Zaarly, Etsy 와 같이 한국에서 대표적인 차세대 상거래 플랫폼으로 거듭날것입니다.

- 수제 초콜릿ㆍ떡볶이에ㆍ명품 대여까지…입소문 빠른 `모바일 앱장터` SNS族 북적 ( http://bit.ly/A6KB1U )
- 번개장터 어플 다운로드 ( iOS : http://bit.ly/yFWqbG , Android : http://bit.ly/rGsw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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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용 필기도구 hxournal

글쓴이: atango / 작성시간: 화, 2012/02/28 - 4:0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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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후배 물리학자가 태블릿에 필기를 하고 있어서 봤더니 리눅스용 필기 프로그램이더군요.

그게 무슨 프로그램이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만든거랍니다.

리눅스용으로 쓸만한 태블릿 필기입력프로그램이 없어서 xournal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hxournal이란 이름으로 github에 올렸답니다.

c로 짠 xournal과 달리 haskel을 이용했고 태블릿에서 쓰기 쉽게 만들었답니다. 저는 haskel을 전혀 모르지만.

hxournal이 발음이 어려워서 그림패드(grimpad) 또는 그림판으로 하려고 했는데 영어로는 어감이 안좋다는 이유로 hoodle로 개명할 예정이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 가보세요.

http://ianwookim.org/hxournal/

구글 오픈소스 라운드테이블 행사 안내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금, 2012/02/24 - 11:4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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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오픈소스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2월 28일에 구글 코리아에서 열립니다. 오픈소스에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는 분들이나 지금 이제 막 패치를 보냈거나 하면서 첫발을 내디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늦지 않게 신청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http://googledevkr.blogspot.com/2012/02/blog-post_24.html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부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스터디눅스 서버버젼 그 첫번째!

글쓴이: starwjj / 작성시간: 금, 2012/02/24 - 8:5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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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부족한점이 많지마는...

좋게 봐주시며 점점 발전할 차후를 기대해주시며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닷!

joomla.org에 한국어 번역팀이 등록되었습니다.

글쓴이: m / 작성시간: 화, 2012/02/21 - 5:58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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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소에 Korean Translation 항목이 생겼습니다. 2011년 12월 22일 옆동네(일본)의 Norito-san이 우리를 joomla.org의 Mr. Jean-Marie에게 소개해 주었으며 2개월간의 오류수정 끝에 오늘 새벽 JM이 승인했습니다.

http://community.joomla.org/translations/joomla-16-translations.html

2.5의 한국어 프런트엔드/백엔드 패키지를 joomla.org에서 받을 수 있으며 설치화면에도 한글이 지원됩니다. 한국팀 담당자가 IT에 경험이 아직 많지 않아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작고 느리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과물이 없지만 이번 기회에 주소를 공개합니다.

NHN 김상헌 대표 인터뷰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토, 2012/02/18 - 11:0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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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2012-02-13
http://interpiler.com/index.php/2012/02/%EC%86%90%EB%B0%94%EB%8B%A5/

"그의 손이 몇 차례 책상을 두드렸다. 난 녹음기를 책상 위에 올려놨다. 녹음 내용을 다시 되감아 듣고 있자니 그 소리가 계속해서 내 고막도 때렸다. 그는 손바닥으로 책상을 내리치며 얘기하는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들을 몇 명 안다. 그리고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한 내 (주관적 편견이 가득 담긴) 분석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둘 중 하나로 요약된다.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치거나, 지나치게 자신감이 없거나.

2010년 10월 정식으로 인터뷰를 했으니 1년하고도 두 달 이상 지난 셈이었다. 그새 김상헌 대표에게 묻고 싶었다. 1년 전에는 그렇게 자신만만했는데, 그 때 얘기했던 것들은 다 이뤘냐고."

MITx, udacity 에서 곧 새로운 강의를 시작합니다.

글쓴이: blueocean / 작성시간: 토, 2012/02/18 - 9:4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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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dacity 에서는 세바스찬 아저씨(?)가 인공지능 자동차와 검색엔진에 대해서 강의합니다.
아래에 보면 컴퓨터공학, 암호학, 보안 등이 있는데 이것 또한 2월 20일에 시작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MITx에서는 6.002 Circuits and Electronics에 대해서 강의합니다.
In order to succeed in this course, you must have taken an AP level physics course in electricity and magnetism. You must know basic calculus and linear algebra and have some background in differential equ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