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1372.html
애플제국 뒤흔드는 120만명의 원망과 한숨
(by Rosa Chun, IMD - 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 Lausanne, Switzerland)
Apple의 USD499짜리 iPad가...가...가... Foxconn China Factory에서 단돈 USD12 (조립비용)이라군요.
폭스콘 공장의 고객중심주의는 정말 놀랍네요. 그럼 이 말은 결국 iPad(아이패드)를 단돈 12달러에 애플에 공급했다는 소리인가요?
이게 애플에의 공급가격도 12달러라는 소리인지, 아니면 단순히 조립비용이 12달러라는 소리인지 윗글의 단순내용으로는 헥갈리네요. 정확히 판단이 안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