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C나 여기저기에서 이제 KLDP에 소개라도 한 마디 해두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ddoman님께선 서명에 주소를 넣고 알리시네요. 더 늑장을 부리려고 했으나 항복 :wink:
오늘 짬 나는 김에 글 한 자락 풀어보려고 했으나,
졸래(키우는 개 이름)가 사고를 쳐서 앉아있지 못하게 만드네요.
http://www.kde.or.kr/
게시판과 위키, 그리고 IRC가 열려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돌리던 번역 프로젝트 관련 자료는 아직 살리지 못했고,
KDE 소개나 그 밖에 어떤 자료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