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일진 모르지만 구글이 꽤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걸 생각해보면 jabber 프로토콜이 전부 잠재우게 될지도...
신규로 메신저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 있는 누군가가 생긴다면 - 주된 서비스이든, 곁다리로 서비스하는 수준이든 - jabber 말고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새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위를 차지한 시스템분석 및 ERP컨설턴트의 평균연봉은 3873만원이었고, 하드웨어 설계자와 프로젝트 매니저는 386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상위 직급 25%의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시스템분석 및 ERP컨설턴트의 상위 25% 그룹의 평균연봉은 5391만원, 하드웨어 설계자는 5376만원, 프로젝트 매니저 5211만원, 데이터베이스 전문직 5015만원, IT기술영업ㆍ마케팅이 4798만원으로 조사됐다.
PC 성능 레벨을 측정하는데 있어 이것을 주요 기준으로 앞으로 삼게 된다는 것이며 이 레벨에 따라서 PC의 사용용도를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비스타의 PC 레벨에 맞춘 시스템 설계에 참여하고 있는 ATI의 관계자에 의하면 이 등급은 1-5단계로 CPU, 시스템 메모리 속도, 디스크 속도, 그래픽 속도등에 따라서 나누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일본의 써드 파티들도 PS1, PS2 게임 개발하면서 소니와 이런 계약을 맺은 건 물론 아니겠죠? 2년간 고심한 내용이라는데 좀 심한 거 같습니다.
소니가 믿는 건 그러니까 개발비용 지원과 개발 툴킷 지원을 볼모로 게임의 저작권과 소스 코드까지 가져간다는 얘긴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거기다가 게임이 출시 안되면 지원받은 돈은 뱉어내야 하고 출시 되더라도 지원한 개발비용을 건지는 수익분기점에 이를 때까지는 개발사에 돌아가는 이익이 전혀 없다는 얘긴데 거 참...
행사 개요
일시 2006년 2월 25일 (토) 11:00~19:30
장소 코엑스 그랜드볼룸
주최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주관 전자신문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후원 정보통신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아이비엠㈜, 한국어도비시스템즈,
한국오라클㈜
미디어 후원 디지틀조선일보, 월간마이크로소프트웨어
행사규모 4트랙 16세션, 토론 트랙 / 전시 15부스 / 참관객 3,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