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소식

richebm의 이미지

초기화면이 이상합니다.

운영자님 수고하십니다.
KLDP 초기 화면이 이상합니다.
이제는 네이버나 엠파스도 리눅스에서 잘보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부요' 프로젝트는 돈먹는 하마?

'부요' 프로젝트는 돈먹는 하마?

부요 프로젝트도 정부에서 뭔가 많이 떼먹은듯 하네요.
(정부라기 보다는...)
기사만으로 신용할 수 없지만
최소한 부요 프로젝트 자체가 문제가 많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한국의 리눅스 발전을 정부 주도로 저해하는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jkim의 이미지

오픈소스 진영에도 불어닥친 '통합 바람'

전세계 리눅스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눅스 배포 업체인 레드햇이 오픈소스 자바 미들웨어 업체인 J보스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오픈소스 업계에서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자가 탄생하게 됐다.

레드햇은 10일(미 현지시간)자로 J보스를 350만달러에 전격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은 이번 인수가 레드햇의 제품군을 확장하고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으며 다음달 중으로 인수 계약이 끝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jkim의 이미지

레드햇, J보스(JBoss) 4억2000만달러에 인수 레드햇, J보스(JBoss) 4억2000만달러에 인수

 리눅스 업체인 레드햇이 신생 오픈소스 SW 업체 J보스(JBoss)를 인수한다.

레드햇은 오픈 소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서버 SW 및 미들웨어 업체인 J보스를 4억2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FT는 리눅스 시장 1위 업체인 레드햇이 이번 인수를 통해 기업 인프라 SW를 광범위하게 제공하는 첫 번째 오픈 소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했다.

antz의 이미지

Firefox로 쉽게 포스팅하기.

Firefox와 Performancing 확장기능이 필요합니다.

0. Perfomancing 설명.

1. 추가버튼

2. Custom Blog 선택

3. Drupal 선택

antz의 이미지

KOffice 1.5 release : KOffice 1.5 Tour

Release Highlights: KOffice 1.5 Tour

This tour accompanies the KOffice 1.5 release and shows its most important highlights and gorgeous features. It is a comprehensive and easy to read tour through the major changes since the release of KOffice 1.4.

You can find the full announcement of KOffice 1.5 here.

ssif의 이미지

Fedora Foundation 해산

<a href="//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46285,00.htm
" class="bb-url" rel="nofollow">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46285,00.htm
</a>

version 6의 행방은 어떻게 되는것일까?이대로 배포판 하나가 사라지는것일까?모르겠다.......

dragonkun의 이미지

레드햇, "페도라 재단" 해산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46285,00.htm

레드햇이 페도라 재단 해산을 선언했네요..
그럼 더 이상 페도라 프로젝트는 중지 되는 건가요?

1day1의 이미지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인수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604/06/hankooki/v12297320.html
4월에 충격적인 뉴스가 쏟아지는 군요.

국내 포털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생겼군요.

ps. SK 가 돈이 많긴 많나 봅니다. 돈으로 밀어붙이는 군요.

1day1의 이미지

넷피아 - 한글 인터넷주소 서비스 중단위기

* http://news.empas.com/show.tsp/cp_se/eco03/20060406n07170/

Quote:

조관현 디지털네임즈 사장은 “넷피아가 디지털네임즈의 특허권을 부인하는 등 특허공유계약에 담긴 상호권리 존중의무를 저버리고 있어서 넷피아가 보유한 공동 특허권에 대한 말소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처음부터 넷피아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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