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C/C++ 얘기나오면 'D는 안나오냐?'라며 반 우스개소리도 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슬래시닷에서 나온바에 따르면..
D언어는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C/C++의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에 붙여 Ruby나 Python같은 현대언어의 생산성을 접목하는데 주력했다. 품질 보증, 문서화, 관리, 이식성,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D언어는 슬래시닷(slashdot.org)에서 몇번 언급된바있었으며, Walter는 계속해서 새로운 요소를 추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