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중소기업 정책혁신 성과보고회’가 국내 SW 업체들에 적지 않은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국내 대표 업체 200여곳이 참석한 가운데 노 대통령은 업체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공개적으로 국내 SW 업체들의 당면 과제를 직접 거론하며 이에 대한 강한 지원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은 “(대통령께서 직접) SW 제품명과 사용 사례를 설명하고 국산 SW 사용에 대한 의지를 보여 줬다”며 “특히 공개 SW 등 국내 SW 산업의 당면 현안에 대해 직접적인 의견을 표명해 업계가 크게 고무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