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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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yl 프로젝트가 기부를 받습니다.

beryl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http://blog.beryl-project.org/?p=17

paypal 로 기부가 가능하게 됐다고 합니다.
몇년(?) 동안 돈으로 기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던 요청이 페이팔을 통해서 이뤄지게 됐네요.

그러면 그녀는 기부로 먹고 사는 풀 타임 잡을 갖게 되는건가요?

나부군의 이미지

beryl 0.1.1 release!!!

사실 beryl 사용법을 올리기도 했지만, compiz와 비교했을 때 안정성 면에서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젠 너무나도 일상적인것 처럼 되버려서 가끔 패널이 안뜨면 항상 kill -HUP 으로 새로 띄우는게 일이 됐었거든요. 그 뿐이 아니라 창이 까맣게 나오거나 하얗게 나오면, 최대화/복원을 마구 반복해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해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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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 애니메이션 효과

결국 참지못하고
구글 비디오에까지 올리고 말았다.

동영상으로 나오는 "노벨의 월요일 데모"가 나온지 몇 달이 되었는지 한 손이면 꼽을 수 있지만 리눅스 데스크탑은 무명씨들의 시간과 노력으로 여지껏 없던 길로 빠르게 가고 있다. 나는 가능성을 믿는다...

나부군의 이미지

nvidia beta driver + AIGLX + beryl

kldp 블로그에는 익숙하지 않아 얼마전 글을 써놓고 와보질 못했는데, 그동안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신 것도 몰랐네요.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역시 우분투의 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xgl + compiz 조합을 aiglx + beryl 조합으로 교체했습니다. 한번에 넘어간건 아니고 compiz가 beryl로 fork된 지 얼마 안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inureyes의 이미지

(1) Compiz, Beryl 그리고 오픈소스 방법론

며칠전 compiz-quinnstorm을 진행시켜오던 compiz.net 커뮤니티에서 정식으로 beryl이란 이름으로 compiz를 fork하였다. 사실 지난 2월의 우분투 포럼에서 운영진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세를 키워가던 시절부터 개발에 관련하여 이런저런 심상찮은 기운이 오갔었다. 관련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메일링 리스트나 포럼을 통하여 전개되고 있으니 생략.

atie의 이미지

Beryl, compiz fork 프로젝트

quinn's compiz로 유명한 그녀가 compiz를 fork하는 Beryl이라는 이름의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는 svn://metascape.afraid.org/svnroot/beryl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동안 quinn's repo에 있던 소스들과 대동소이합니다. 얼마전 compiz쪽 메일링에 노벨이 프로젝트를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한 후에, 그간 compiz DE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Beryl로 시작을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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