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다음학기에 있을 졸업작품 때문에 avr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Avr을 조금 만져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달까지 해볼 예정이고 6월부터는 cortex-M3를 아키텍처부터 새롭게 배울 예정입니다. 그런데 MCU를 다루는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리눅스도 정말 중요하다는 글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2학년 과목인 리눅스 시스템을 통해 기본적인 것과 명령어를 익히고 “디버깅을 통해 배우는 리눅스 커널의 구조와 원리”라는 책을 독학해볼 예정입니다
즉 Avr>ARM과 리눅스>졸업작품(ARM+리눅스 꾸준히)라는 루트를 진행할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임베디드 리눅스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할 예정이지만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아 살짝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임베디드 리눅스 공부 방향성과 신입에게 필요한 지식 그리고 임베디드에게 있어서 리눅스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현직인분들께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Ubuntu mate 20.04를 사용하는 유저 입니다
mate 데스크탑의 caja라는 파일 관리자를 사용하다가
특이한 버그를 발견했는데 파일 생성후(디렉터리 까지)
이름 바꾸기를 하는데 1~16번째 디렉터리 혹은 파일 까진
변경이 잘됬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17번째 부터는 생성후 이름바꾸기가
해당 파일들이 16개 이상있는 디렉토리에선 더이상 이름 바꾸기가 불가능한
버그가 있네요 ㅋㅋㅋㅋ
일주일 전에, 7.83 업데이트 하다가, db update 중 실패해서 db 날려 먹을 뻔 했었는데..
이 때 예전에 kldp의 drupal db 구조를 수정해서 update 실패했나 보다 생각하고 매우 괴로워 하면서 겨우 복구했는데.. 7.89 릴리즈 노트를 보니 drupal 버그 였네요 --;
저는 10년정도 VIM을 사용해왔습니다.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든 적은 없고 회사일에 간단간단하게만 썼고 주로 C 언어를 위해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C++로 조금 큰 소스코드를 보는데 VIM이 너무 불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컴파일러 버전별 C++ 표준 라이브러리의 헤더파일 경로 설정하기가 불편합니다. 물론 표준 라이브러리의 헤더파일을 보지는 않습니다만, C 언어는 그냥 되는 것인데 C++ 에서도 되었으면 하는데 일일이 설정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자동으로 경로설정이 되는 vimrc 설정을 찾아보았는데, 찾아는 지는데,.. 이렇게 찾아야 한다는 것이 힘이 듧니다. C 표준라이브러리 헤더파일은 ctrl+w -> f 키로 언제나 그냥 열리는데 C++은 이렇게 별도 설정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VIM 은 C++ 을 보는데 쓰기에는 안 맞는 것 같다는 첫 번째 느낌이 듧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