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트워크 관련 일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번역해서 가지고 있던 책을 출간해 보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IPv6 Fundamentals 이라는 책인데...상당히 많은 부분을 번역해서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쉽지는 않다보니 출판사측에서는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모양입니다.
여러 출판사에 연락해 보셔요. 유명한 해리포터 책도 12개 출판사에서 퇴짜 맞았다는 얘기가 있네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여러 출판사에 연락해 보고 있습니다. 이제 IPv6 가 대세가 될 터인데 그래도 아예 안 팔리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한데요.. 제 생각하고는 다른가 봅니다.
자비 들여서 직접 출판하셔야겠네요 초기에 인쇄비 정도 들이면 수익을 다 본인이 갖는다고 들었습니다. 대신에 영업이나 홍보는 블로그 등을 통해서 직접 하셔야할테고 아니면 규모 작은 군소출판사와 계약맺고 나눠먹기 하는 방법도 있겠고요
번역서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원책의 저자와 원책이 출간된 출판사와 번역계약등을 하고 한국에 번역서를 출간해야 하거든요. 번역하신 내용의 지식을 바탕으로 본인이 저작을 써 보는건 어떨까요?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여러 출판사에 연락해 보셔요. 유명한 해리포터 책도
여러 출판사에 연락해 보셔요. 유명한 해리포터 책도 12개 출판사에서 퇴짜 맞았다는 얘기가 있네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여러 출판사에 연락해 보고 있습니다.
이제 IPv6 가 대세가 될 터인데 그래도 아예 안 팔리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한데요..
제 생각하고는 다른가 봅니다.
자비 들여서 직접 출판하셔야겠네요 초기에 인쇄비 정도
자비 들여서 직접 출판하셔야겠네요 초기에 인쇄비 정도 들이면 수익을 다 본인이 갖는다고 들었습니다. 대신에 영업이나 홍보는 블로그 등을 통해서 직접 하셔야할테고 아니면 규모 작은 군소출판사와 계약맺고 나눠먹기 하는 방법도 있겠고요
번역서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번역서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원책의 저자와 원책이 출간된 출판사와 번역계약등을 하고 한국에 번역서를 출간해야 하거든요.
번역하신 내용의 지식을 바탕으로 본인이 저작을 써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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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