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망치의 이미지

X-COM UFO 디펜스를 기억하시나요?

아직도 제 책장엔 UFO 정품 패키지가 꽂혀있습니다.

demysoul의 이미지

여러분은 자료정리를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점점 지식이 쌓이면서, 많은 자료를 좀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데요.

블로그도 이용해보다가, evernote라는 사이트도 이용해보다가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도 써보고 있는데요.

웹페이지, 워드문서, 음악, 동영상 파일등 종류도 제각각이고,

저장 위치도 제각각이라 찾기도 점점 힘들어지고 복

winner의 이미지

TV 어떤 것 보세요?

지역 아날로그 케이블을 보다가 최근 IPTV를 신청해서 보고 있는데 아버지가 적응을 못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잘 하시는데...
솔직히 제가 써도 반응이 느린 것은 좀 맘에 안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화질에 열화가 좀 있는 것 같더군요.
통신사에 물어보니 방송사 신호를 인코딩한다는데 인코딩 압축이

mingyu의 이미지

리눅스 배포판 추천해주세요(삽질이 필요한 공부용 말고요. ㅎㅎ)

공부할 목적은 아니구요.
주변 친구들이 리눅스 얘기를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자주 얘기하길래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지금까지 써본 OS는 윈 xp/7, 구글 크롬 os인데요(사실 맥 os x를 vm으로 돌려보려다가 그냥 포기ㅎ).
좀 쉬운 쪽에 속하는 배포판 추천해주세요. ㅎ

ytt123의 이미지

명품 키보드 구입할 가치가 있을까요?

인간과 PC가 일심동체를 넘어서서, PC 의존적 인간..이 되어버린 지 오래인 지금,
사람은 대체 몇 살때까지 PC를 사용하게 될까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또, 앞으로 PC 운용 환경은 지금과 크게 달라질까요?

윈도우 95가 나타난 시기를 대충 1995년이라고 놓고 보면, 15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CPU, 메모리,

freezm7의 이미지

디버깅하는 방법에 대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요즘 개발을 하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램을 만드는 동안, 코딩에 드는 시간 보다 디버깅에 드는 시간이 2~3배 정도 많은데
왜 디버깅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것 외에 공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Debugging Windows Application 이라는 책 제목을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때도 "굳이 디버깅을 위

innosight77의 이미지

구글 웨이브의 미래?


얼마전 구글 앱마켓플레이스가 열린 상황에서.. 구글 웨이브의 미래는 어떻게 진행되어 갈까요?

일단 이메일 + 버즈..에

앱마켓플레이스는 이메일 + docs 와 연동된 서비스들 중심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웨이브는 쩌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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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단속시 직원도 처벌 받나요?


친구네 회사에 소프트웨어 단속이 나왔는데 직원 이름도 적어간다고 하는데..
복제품 사용시 회사 처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처벌받는건가요?

lacovnk의 이미지

[진행중] 비밀번호를 평문으로 저장하는 사이트 - 처벌 근거 및 신고

아이디 확인했더니 떡하니 비밀번호 첫글자들을 보여주는군요 -_-

문제는 해당 사이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겁니다. (공지 메일 왔음)

일단 비밀번호 평문 저장을 신고하고, 필요하면 집단소송에 참여하고 싶은데 어떤 경로가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기억에 비밀번호 단방향 암호화가 의무로 되었던 것 같은데, 근거를 못찾겠네요 (http://dispose.tistory.com/10 만 나왔음)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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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와 교통사고 합의에 대해


친구가 재작년 여름에 교통사고 후 아직 합의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마쪽에 흉터가 크게 남아서인데요.
제가 알기론 사고 후 2년 안에 합의를 봐야 하는걸로 아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 기한이 넘어가면 합의를 못보는건가요? 어느쪽이 불리해지는건지 모르겠네요..)
2년이 몇개월 안남았는데 보험사에선 합의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네요..

사고 당시에 이마를 수십바늘 꿰매는 수술을 응급실에서 받았고, 1년정도 후에 흉터를 없애는 성형수술을 한 차례 받았는데
효과는 거의 없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는게 많이 없어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사무실이란곳에 전화를 해봤는데 사건이 크지 않다면서 안맡으려고 하더군요..;
다시 수술을 해봐야 하는건지 그냥 빨리 합의를 봐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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