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목적은 아니구요.
주변 친구들이 리눅스 얘기를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자주 얘기하길래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지금까지 써본 OS는 윈 xp/7, 구글 크롬 os인데요(사실 맥 os x를 vm으로 돌려보려다가 그냥 포기ㅎ).
좀 쉬운 쪽에 속하는 배포판 추천해주세요. ㅎ
우연히, 군 전산실에서 본 선 시스템을 보고 한번 유닉스를 만져볼까 생각했답니다.
제대후 레드햇을 만졌고 마침, 솔라리스가 x86으로 나와서 도전해봤죠. 결론은 별로,
프비,넷비,오픈비 닥치는대로 섭렵했습니다. 황진이 시처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가
무식한 삽질은 좋은일이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데비안을 거쳐 젠투로 와서 이젠 젠투만 쓰게되었답니다. emerge의 마법은 참 오묘하더군요.
이것저것 뜯었다 붙였다 아니면 말고.
시스템을 엣지있게 만들었다는 느낌도 들고.
새로 일하는 곳에서 컴퓨터를 받아서 우분투를 깐 게 6개월 전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가끔 생각합니다. 아 이거 리눅스였지 참..
한글을 전혀 쓰지 않는 환경이다보니 특히 더 감이 없었던 듯 합니다. 요새는 한글도 워낙 잘 되는 듯 하고.. 개인적으로는 주로 맥을 쓰는데 맥보다 뭐가 더 불편한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예전에는 종종 느꼈던 것 같은데..
아주 편하게 써보기 :
아주 편하게 써보기 : Ubuntu
최신버전 빠르게 써보기 : Arch
빠져들기 : Gentoo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초보자시라면..
우분투가 무난합니다.
간편하고, 대중적이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like Small Linux.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like Small Linux.
데비안은 너무
데비안은 너무 쉬울까요.. 하긴 우분투나 데비안이나..
ㅎㅁㅎ
ㅎㅁㅎ
아치랑 데뱐 둘 다 vm으로 돌려보고 선택해볼게요.
친구의 도움 + kldper분들의 도움으로 선택해봤습니다.
과연 현명한 선택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ㅋㅋㅋ
여담인데 리눅스의
여담인데 리눅스의 강력함(?) 은 그냥 깔기만 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
좋은 프로그램 이것저것 깔아 꾸미고 자기손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해봐야 이게 좋구나.. 하고 느낄 수 있더라구요(갠적인경험)
저는 처음 시작은 개발용으로 어쩔수없이(?) vmware에 깔아서 필요할때만 쓰다가...
나중에야 본격적으로 리눅스 메인으로 깔아썼는데요...
vmware로 쓸때는 느끼기 힘들었던 부분들이 오히려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compiz? ㅋㅋ
가상머신으로 쓸땐 이런거까지 안하게되니까요..
gnome-do 런쳐나 yakuake 터미널도 좋고..
kde, conky 커스터마이징하는것도 재밌고.. cairo-dock이나 stardict도 쓸만하고..
마지막으로 동기 부여가 필요하시다면.. 다음 영상을 추천합니다.
Compiz Fusion
http://www.youtube.com/watch?v=_ImW0-MgR8I
Linux mint
예쁘고, 간편합니다.
우분투 또는
우분투 또는 페도라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젠투에 손을 대시게 될 겁니다.
--------------------------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우분투 추천합니다.
우분투 추천합니다. 우비를 쓰면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도 우분투를 쉽게 설치 및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
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저는 오픈수세
저는 오픈수세 추천해요.
openSUSE 유럽에서 많이 쓰는 리눅스인데
인터페이스도 이쁘고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
Linux Mint
Linux Mint 추천합니다.
Suse하고 더불어서 초보자용으로 손꼽히는 배포판입니다.
우분투 기반이라서 우분투보다 삽질할게 적습니다 [...]
저역시 우분투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쓰시기에는 가장 편한거 같네요 ㅇㅅㅇ/
젠투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우연히, 군 전산실에서 본 선 시스템을 보고 한번 유닉스를 만져볼까 생각했답니다.
제대후 레드햇을 만졌고 마침, 솔라리스가 x86으로 나와서 도전해봤죠. 결론은 별로,
프비,넷비,오픈비 닥치는대로 섭렵했습니다. 황진이 시처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가
무식한 삽질은 좋은일이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데비안을 거쳐 젠투로 와서 이젠 젠투만 쓰게되었답니다. emerge의 마법은 참 오묘하더군요.
이것저것 뜯었다 붙였다 아니면 말고.
시스템을 엣지있게 만들었다는 느낌도 들고.
하나보다 둘이 낫다. 그리고 둘보다 셋이....셋보다 넷이..
그런 용도라면
페도라나 우분투가 적절할거같네요
우분투 6개월 쓰면서
새로 일하는 곳에서 컴퓨터를 받아서 우분투를 깐 게 6개월 전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가끔 생각합니다. 아 이거 리눅스였지 참..
한글을 전혀 쓰지 않는 환경이다보니 특히 더 감이 없었던 듯 합니다. 요새는 한글도 워낙 잘 되는 듯 하고.. 개인적으로는 주로 맥을 쓰는데 맥보다 뭐가 더 불편한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예전에는 종종 느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