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센트에서..파폭사용하다 갑작스럽게 모든 파폭이 종료될때가 있습니다.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고하는데..
혹시 비슷한 일들을 겪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
에버노트나 delicious등 태그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실때 보통 태그명의 첫문자를 소문자로 하시나요? 저는 대문자로 시작하는데 웬지 나만 그러는게 아닌가.. 태그명에도 혹시 사람들사이에 암묵적인 naming convention이 있는건 아닌지 싶어서..
구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한글 TeX 관련 자료가 거의 대부분 KTUG에 올라와 있는데 접속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ㅠ_ㅠ
어제부터 이상하길래 월요일이면 해결될거라 생각했는데 아직이라... 흑흑
왜 꼭 바쁠 때 뭔가 문제가 생기는걸까요 -_-;;
안녕하세요?
벌써 ext4가 dev 딱지를 땐 지도 2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간 패치도 많이 되었겠조. Arch Linux는 2.6.34 커널을 쓰고 있고 Gentoo만 해도 2.6.32를 쓰고 있네요.
한 집단에서 아이피를 몇 개까지 동원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집단이란 글 올리기나 투표하기 등의 영향을 미치려고 '의도적으로' 모여서 명령을 주고받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를 들면, 정당이나 정치세력, 회사의 댓글 알바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아무리 많이 가짜 아이디를 만들거나 명령
http://www.h-online.com/open/features/South-Korea-Super-fast-and-finally-free-1034389.html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습니다^^ㅣ;
ActiveX, SEED 별거 다나오네요...
기자가 한국사람인가...
그간 구글이 한국에 들어와서 엄청난 수의 인력을 면접만 보고 채용은 하지 않아서 말이 많았는데요,
이제야 구글 TV때문인지 삼성 LG와 협력하기 위해 개발자를 대거 뽑는다는둥, 하이어랑 바를 낮추었다는 둥의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제가 아는 지인도 구글에서 인터뷰 보라고 자꾸 연락온다는데
미국 출장온 김에 충동 구매로 하나 질렀습니다. 껍데기하고 보호필름 하니깐 대충 200 USD 정도 나오는군요.
사실 취미가 video game 이라 새로 나온 XBOX360S (SLIM) 살려고 했는데 지역코드 때문에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엉뚱한 KINDLE DX, NOOK, KOBO 비교해서 이거 샀습니다.
데비안이 5.04 에서 5.05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지금까지는 순서도 그릴 때 오픈 오피스로 그럭저럭 해결이 됐는데, 스케일이 좀 커지니깐
한 페이지안에 넣는게 좀 골치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