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lee9231의 이미지

해외에 계신 개발자 여러분 테스터가 되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개발자 여러분!!
염치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전 통계청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통계표 조회 서비스를 오픈하는데, 외국에서 접근 시 제대로 동작하는지,
표를 띄우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몇초정도인지, 셀 사이즈 조정이 잘 되는지를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해외에서 직접테스트를 할 수 없어 해외에 계신 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정책의 합리성

가정을 하겠습니다.

A라는 국가의 특정한 주에서 특정한 역사적 사건의 기념을 위해서 그 주의 등록된 차량의 백밀러에 노란리본을 달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의도하지 않게 그 기간동안 자동차 사고율이 10%가 감소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주는 노란리본을 달도록 하는 기간을 연중내내

soc의 이미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 서버 접속 불가능.

한 15일 전에도 서버가 뻗어버리는 바람에 daum 저장소로 바꿨었는데. 흠

우분투 한국 저장소가 KAIST 서버니, 대전까지 연결망이 불안정한 듯? 다른 사이트는 접속 잘만 되는데... -_-

그 때도 비 오는 날, 지금도 비 오는 날.. -_-

cleansugar의 이미지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블럭 맞추기 식으로 안드로이드 개발

http://appinventor.googlelabs.com/about/

앱인벤터란 게 나왔습니다.

Open Blocks라는 비주얼 언어를 지원하는 자바 라이브러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엠아이티의 논문에서 시작했다고 하네요.

http://scratch.mit.edu/ 란 언어가 사촌입니다.

system77의 이미지

오픈소스 만세이~

오픈소스 만세이~

freeidt의 이미지

맥북프로에 데비안/젠투 어떻게 설치 사용하시나요?

얼마전에 맥북프로를 구매했었습니다.
비싼 가격에 주위사람들에게는 일때문에 산거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실제는 디자인! 한마디로 뽀대용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팩 노트북을 처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데비안을 설치하려 했는데..웬걸??

ceraduenn의 이미지

오픈오피스 3.2.1은 선이 오라클로 바뀐 것 외의 기능 개선이나 향상은 없나요?

릴리즈 노트를 보기는 했는데, What's new는 비어있고, Important Notes에는 Brand Refresh 이외에 딱히 새로 버전을 낼 만한 변화는 없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라클도 참 치졸한 짓을 한 건가 싶어서요.

hugeval의 이미지

DAEMON 쓰는데 삽입된 이미지가 재부팅해도 계속 삽입된 상태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데몬에 iso 파일을 넣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중간에
재부팅하는 경우 삽입된 이미지가 제거되서 에러메세지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삽입된 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방법 혹시 없을까요?

gurugio의 이미지

윈도우에서 이맥스+VS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카테고리가 좀 애매해서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이직후 윈도우 개발자로 변신을 하려는데 제일 걸리는게 역시 이맥스네요.
이 죽일노무 이맥스..한번 중독되고나니 이젠 돌이킬수 없어져부러요 ;-)

제가 알아본 바로는 대강 3가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1. VS 의 키보드 맴핑을 emacs로 설정

2.

g0rg0n의 이미지

번역....

회사에서 vmware관련된 문서를 번역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은 주로 컴퓨터 용어 보통 번역하실때 어떻게 번역하시나요..?

예로
VMware ESX infrastructure
Network topology diagram
Virtual Machine

전 그냥
VMware ESX 인프라스트럭쳐
네트워크 토폴로지 다이아그램
버추얼 머신 이렇게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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