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공식 사진

합성 사진

인텔 이미지가 딱딱해서 부드러운 이미지가 필요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넷북이나 태블릿, 휴대폰도 신경써야되고 여성에게도 관심을 얻어야겠죠.

코어 시리즈는 자동차처럼 3,5,7로 갑니다.

i9는 소녀시대군요.

벤치마킹 보면 i3가 그것보다 더 비싼 이전세대 프로세서보다도 빠르더군요.

f(x)란 아시아를 목표로 한 그룹도 있는데 인텔하고도 잘 맞을까 싶지만 유명세에서 쳐지네요.

마케팅 쪽에서는 인텔인사이드를 대단한 성공사례로 칩니다.

디씨인사이드도 따라 만들었다가 소송당했는데 무관한 걸로 결론났죠. ㅋㅋ

그걸 따라한 디씨아웃사이드란 쇼핑몰도 있습니다.

아이돌이 씨피유 광고도 하고 세상 많이 변했네요.

일본은 예전부터 했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C언어 조금, 자바 조금 아는 수준에서

c&c++의 오묘한 문법 세계에 발을 디여 놓을려니 한숨만 나오네요.

예제1)
char szStr[] = "12" "34";

자바에서는 상상도 못할 문법이죠.

제 머리속 생각은 const char[]로 const char[]가 어떻게 공백을 사이에 두고 연결이 된거지????

C언어, 즉 gcc로 컴파일이 되네요.

전 왜 C언어 공부할때 이런것을 못봤을까요.

과장되게 이야기하면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이만 푸념하고 자야겠네요.

한국에 자료가 없어서 야후에서 몇개 읽었는데
오라클 리눅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내용이 많네요
독점하기 위래서 리눅스 시장에 뛰어들었다느니
자기 제품에 최적화되어 있지 다른 제품들과의 호환 문제가 있을수 있다니
참 말이 많네요
이제 레드햇은 리눅스 시장에서 밀려나갈 것이다.
말이 많네요
오라클 리눅스 성능 어떤가요?
서버급으로 사용하기에 좀 아직 불안정한가요?
집에서 리눅스에 오라클 깔아서 쓸라고 하는데
오라클에서 언블레이커블 커널 썻다길래 한번 써볼까 하는데
혹시 오라클 리눅스 써보신분 있나요?
아니면 두 회사 리눅스에 대한 의견 좀 말해주세요
짧은 영어로 대충 몇게 읽었는데 좀 오라클 까는것 같더라구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간단히 프린터 잡는 거라던지.
흔하게 메일러 설정이라던지.
간혹 정말 버그로 인한 삽질.

정말 많은 시간들을 버려왔는데, 저는 "취미"로 리눅스를 하는거니까 이런생각이 드는 걸수도 있겠지요.

다른 분들은 그런적 없나 모르겠네요. 궁금하군요.

요즘 삽질한 내용은 wine, ivman(halevt 패키지로 설정하니까 한방에 해결), alsa 패키지 깔기, gnus 등등이 있군요.

앞으로 절대로 손대지 말아야지 하는 목록엔
wine과 emacs, gnus, 그리고 커널 컴파일이 있습니다. ;-)